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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열매들] 어르신들을 위한 복음 세미나(삶을 돌아보며) / JYP 성경강의 첫열매들 성경공부 텍스트 문서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6. 29. 20:55

    어르신들을 위한 복음 세미나에서 강사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삶의 의미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영상은 어르신들을 위한 복음 세미나를 소개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강의를 시작한다고 말한다. 강사는 자신이 노래를 하고 춤을 추는 가수였으나, 오늘은 어르신들에게 다른 말씀을 전하려고 한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아버님과 어머님에 대해 이야기하며, 아버님이 치매 말기로 건강이 좋지 않아 손녀를 알아보지 못한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자신의 손이 강직해지고 몸에 불편함을 겪는다고 한다. 그러면서 사람은 죽어도 사라지지 않고 다른 곳으로 간다고 말하며, 성경에 있는 말씀을 인용하여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강조한다. 또한, 사람의 삶은 헛된 것이며, 지혜와 지식을 쌓는 것도 헛된 일이라고 말한다. 그 대신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든 이유는 사람과 함께 살고 싶으셔서이며, 사람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고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사람은 하나님 안에서 살아야 하며, 사람의 생명과 호흡은 하나님에게서 주어진 것이라고 말한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받아 주셨고, 우리는 그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 죄로부터 자유로워졌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여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앉아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낼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정죄되지 않고,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약속이며, 우리는 그의 은혜로 인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며, 우리를 부활시켜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은 어르신들을 위한 복음 세미나의 일환으로, 우리가 착하게 사는 것과 천국에 가는 것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지워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착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우리의 죄를 받아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에 대해 이야기하며,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함께 사랑하고 섬기며 한 몸이 되어야 한다는 새로운 계명을 전합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지옥에 가셨기 때문에 우리는 지옥에 가지 않지만,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지 않고 자기를 중요시하는 삶을 살면 징계를 받을 수 있다는 경고를 전합니다.

     

    https://youtu.be/FM2eLggQsog

     

    오늘 저희가 준비한 강의를 시작해 볼까 하는데요 우선 어르신들 중에 행여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는 가수구요 원래는 노래래요 원래 노래하고 춤추는데 오늘은 이제 노래 안 합니다.
    오늘은 다른 말씀을 드리려고 오셨어요 사실 어제부터 잠을 잘 못 잤어요 왜냐하면 오늘 어르신들 오신단 얘기 듣고 계속 저희 어머님 아버님 생각이 너무 나서 저희 아버님이 39년생이시고요 저희 어머님이 44년생이세요 다행히 어머님은 그래도 지금 건강하게 잘 생활하고 계시고요 몸이 아예 안 아프신 건 아니지만 저희 아버님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데 저희 아버님은 가슴 아프게도 치매 말기세요 그래서 이제 저를 못 알아보세요 저희 아버님은 그리고 제가 손녀 둘을 나들였거든요 아 물론 제 아내가 나들였지만 손녀 둘을 못 알아보세요 저희 아버님이 원래 아이들을 너무 예뻐하셨어요 그냥 남의 집 아기도 그래서 정말 아이들만 있으면 다 우리 아버지한테 맡길 정도로 그렇게 아이들을 예뻐하셨거든요 정작 이제 본인 손녀 둘이 태어났는데 그리고 이제 한참 예쁘게 와서 지금네 살 다섯 살이거든요 한참 예쁘게 와서 이제 아버지 아버지 하는데 못 알아보세요 그리고 이제 치매 말기시다 보니까 몸에 강직이 오셔서요 제가 자주 코로나 때문에 특히 자주 찾아뵙지 못했는데 가서 이렇게 매번 손가락을 이렇게 펴 드리지 않으면 손가락이 이렇게 굳어서 매일 그 물리치료 하시는 분들이 손발 강직이 오는 걸 최대한 이제 좀 해보려고 하는데 이제는 손이 이렇게 너무 말리셔서이 안에 이렇게 종이 뭉치 같은 걸 이렇게 껴들여야 돼요 그래서 참 많은 사람들이 와 박진영은 세상에서 성공도 했고 돈도 많이 번 거 같고 인기도 많고 정말 좋겠다 하는데 저희는 저희 아버님 생각만 하면 그 제가 이론은 어떤 성공과 바꾸려도 저는 바꾸고 싶을 정도로 가슴이 아파요 정말 하루하루 아버지 생각을 하면 살기가 힘들 정도로 마음이 아파요 왜냐면 아버님이랑 저랑 워낙 친구같이 지냈어요 저는 이 마흔 살이 넘어서까지 아버님한테 아버님이라고 불러본 적이 없고 아빠라고 불렀어요 워낙 친구 같아서 근데 이제 지금도 기억이 나는데 아버님한테 그런 증상이 있기 시작하고 어느날 이제 또 부모님들에게 놀러가서 저녁을 먹고 과일을 먹으려고 이렇게 식탁에서 거실로 옮겼는데 갑자기 어느날 아버님이 그날 방금 식사를 하고 왔는데 진영아 우리 밥 먹어야지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때 이제 처음으로 심각하게 좀 생각을 해서 저희 집이 구리시고 아버님 되게 비싸냐는데 일산에서부터 구리까지 울면서 집에 왔던 기억이나요 너무 가슴이 아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지금 이렇게 살 수 있는 건 다행히 아버님이 너무 편찮아지시기 전에 오늘 제가 어르신들한테 설명해 드리려는 것을 들으시고 그걸 진짜로 아 그렇구나 했어요 하셔서 저는 저희 아버님이 어디 가는 줄 아세요 돌아가시면 그것 때문에 제가 살 수가 있어요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느끼셨겠지만 왠지 안에서 느끼셨겠지만 죽으면 끝이 아니에요 그치면 상관이 없죠 아니 뭐 이렇게 나중에 몸도 아프고 저도 이제만으로 쉬운 하나예요 그래서 이제 슬슬 몸이 늙는다는게 뭔지 잘 알아요 근데 이제 어르신들은 더 불편한 짓인데도 많고 그런데 만약에 죽어서 끝이라면 빨리 떠나서이 인생을 그만 마감하는 것도 뭐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닌 거 같아요 문제는 뭐냐 끝이 아닌게 문제예요 여러분 절대 사람은 사라지지 않아요 죽어도 사라지지 않아요 다른 곳으로 가요 그 문제에 대해서 너무나 많은 똑똑한 사람들이 나름대로 책과 글을 남겨 놨어요 인생은 이런 것이고 죽음은 이런 것이고 이런 거야 이런 거야라고 수많은 책을 만들어 놨지만 세상에 그 지식을 그 진실을 올바르게 알려주는 책은 한권이고 한 권뿐이에요 그게 성경이란 책이에요 그리고이 책은 사람이 쓴게 아니에요 오늘 저희가 준비한 세미나 이름은 창조주를 기억하라 해요 무슨 말이냐면 창조주가 있다는 얘기예요 여러분들이 보시는 모든 것 심지어 우리 눈에 안 보이는 모든 것도 만든 분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몸도 만든 분이 있고 우리 정신도 우리 마음도 만드신 분이 있다는 거예요 그분을 제발 떠올려 보라는 거예요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는 최소한 한 번은 오늘 제가 성경이라는 책 속에 있는 말씀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는 거예요 오늘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제 얘기가 아니에요 자 성경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어요 전도서 1217절입니다.
    재앙의 날이 이르지 않고 나에게는 즐거움이 없다고 말할 해가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그때에 흙은 예전에 있던 대로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셨던 하나님께로 돌아가리라 너무 늦기 전에 너를 만드신 분을 제발 기억해 봐라 너를 만드신 분을 찾아가라 진짜 아버지가 계시니 그 아버지를 찾아가라 평생 너의 참 아버지 진짜 아버지를 외면하고 살았다면 지금이라도 너희 육신의 아버지가 아니라 너를 어머니 뱃속에서 만드신 그분 이 몸뿐만 아니라 몸속에 있는 우리 정신 마음을 만드신 그분을 제발 찾아가라 왜 그분이 기다리고 계셔서 안 그러고 재앙의 날이 이르고 즐거움이 없구나라고 몸과 마음이 너무 힘이 없어지면 찾아가고 싶어도 찾아갈 수가 없어요 그러면 문제는 창조주가 정말 있느냐 성경에서는 너 내가 있다는 걸 알지 않니라고 말을 하십니다.
    두 가지 이유입니다.
    하나는네 마음속에 다 내가 있다는 거를 나는 분명히 알려줬다 사람 안 해요 신이 계신다 뭔가이 모든 걸 만드신 분이 계신다는 마음을 하나님이 심어 놓으셨대요 또꽃을 보면 해가 뜨고지는 걸 보면 달이 뜨고지는 걸 보면 어떤 아이가 태어나서 엄마 젖을 무는 걸 보면 내가 있다는 걸 너 안다 이겁니다.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 118절에서 20절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부터 계시되거니와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그들 속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음이라 세상에 창조 때부터 그분의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심지어는 그분의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여러분 꽃을 한 송이 자세히 들여다 보신 적이 있나요 그냥 길거리에 피어 있는 잡초 하나만 이렇게 자세히 자세히 들여다보세요 그게 만드신 솜씨가 놀라워요 개미 하나 풀 하나 강아지 해가 뜨거워지는게 너무 신기하잖아요 이맘때가 되면 죽은 것 같은 나무에서 또 새싹이나요 죽은 것 같았던 나무에서 또 꽃이 펴요 새들이 오고 나비가 오고 벌들이 날라와서 꽃에 앉고 이게 과연이 모든 것을 이끌어 가시는 분이 없으실까요 하나님 앞에 가서 변명하지 못한대요 어 저 하나님 계신 줄 몰랐어요 그럴 수가 없대요 왜 하나님은 너 알았어 이렇게 말씀하신대요 하나님이 나중에는 화를 내시는 때가 와요 지금은 아니에요 나중에는 화를 내시는 때가 와요 너희 놈 어떻게 평생 동안 나를 찾아오질 않았냐 하고 화를 내시는 때가 와요 그러기 전에 오늘 같은 날 날 찾아와라 이겁니다.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복음 1140절 스카레아 121절 열왕기상 839절입니다.
    너희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분이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하늘들을 펼치고 땅에 기초를 놓으며 사람 안에 사람의 영을 형성하는 주가 말하노라이는 주 곧 주만이 모든 사람의 자손들의 마음을 아심이니이다 사람의 속 영마음 정신 생각 이런 것들도 하나님이 만드신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 만든 분이 얘기할 때는 만든 분 티가나요 만든 분이 와서 쫙 얘기를 하잖아요 그러면 진짜 아 저분이 진짜 만드셨구나 하고 그 티가 확납니다.
    설명하는게 달라요 만드신 분들은 그럼 지금부터 사람의 상황에 대해서 만든 분이 얘기하는 걸 한번 들어보시죠 만든 분이 우리 한 명 한 명이 처해 있는 상황이 어떻다라고 말씀하시는지 들어보시면서 이게 과연 사람이 하는 얘기인지 만든 분이 하시는 말씀인지 여러분들이 한번 느껴보세요 마음을 열고 자 이게 우리 어르신들하고 비슷하기도 하지만 또 우리 모두가 나중에 처할 상황이에요 우리 모두는 반드시 언젠가는 늙고 병들어서 침대에 눕게 됩니다.
    그걸 피해갈 사람은 없어요 부자든 저 같은 인기 연예인이든 누구든 결국 마지막에는 침대에 눕게 됩니다.
    간호를 받다가 어느 순간 숨을 거두게 됩니다.
    피할 수가 없어요 그 인간의 현실에 대해서 과연 우리를 만드신 분은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한번 읽어보죠 시편 9091012절입니다.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진노 가운데 지나가며 우리의 연수가 한갓 이야기처럼 지나가나이다 우리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여도 그 연수의 힘은 수고와 슬픔이니 그것이 곧 끊어지면 우리가 멀리 날아가나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우리의 날들을 새도록 가르치시어 우리의 마음이 지혜에 이르게 하소서 바라봤더니 결국 수고와 슬픔이래요 아니야 인생은 참 살만해 어 어때 이거 만드신 분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저는 비교적 많은 거를 누리면서 살아본 사람인데요 그냥 아버님 생각 하나로 그냥 수고와 슬픔이에요 인생은 계속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야고보서 414절 시편 395절입니다.
    너희가 내일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나니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잠깐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니라 주께서 내 날들을 손 너비만큼 주셨으므로 내 연수가 주 앞에서는 없는 것 같사오니 진실로 가장 좋은 상태에 있는 모든 사람도 다 헛될 뿐이다 안개가 이렇게 쫙 꼈다가요 어느 순간 삭 사라지죠 그게 우리 인생이래요 하나님 앞에 우리 한 명 한 명의 삶이 손 한 뼘이래요 이렇게 잠깐 있다가 사라지는 거예요 또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1031516절입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그의 날들은 풀과 같고 그의 번영은들에 꽃과 같아서 바람이 그 위를 지나가면 사라지나니 그 자리가 그것을 더 이상 알지 못하리라 이게 우리가 처해 있는 상황이래요 꽃이 하나 피는데 화려하게 피는 꽃도 있고 초라하게 아무도 모르게 피다가 사라지는 꽃도 있지만 똑같은 건 시들어서 죽어서 그 꽃이 사라지면 그 자리에 그 꽃이 있었다는 것도 사람들이 모른대요 그때 만드신 분이 하시는 말씀 같아요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도서 12절에서 4절입니다.
    전도자가 말하노라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하는 그의 모든 수고에서 무슨 유익을 갖겠는가 한 세대가 지나가고 또 다른 세대가 오나 땅은 영원히 남아 있으며 전도서 1811절 만물은 수고로 가득 찼으나 사람이 그것을 표현할 수 없으니 눈은 보는 것으로 만족하지 못하며 귀는 듣는 것으로 채워지지 않는도다 이전 것들을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일들도 후에 올 사람들에게 아무것도 기억되지 않으리라 아니야 사람이 그래도 죽으면 이름은 남길 수 있지 동상은 남길 수 있지 어떤 건물이 자기 이름으로 다 남아 있어 어떤 길이 자기 이름으로 남아 있어 여러분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이렇게 힘들게 살았냐 뭔가 아둥바둥하면서 산 것 같은데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살았나 아 나는 지혜 지식을 쌓으려고 살았어 나는 더 지혜로워지고 싶었고 나는 끝없이 공부를 했어 이 우주를 만드시고 여러분을 만드신 창조주는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도서 117181212절입니다.
    내가 지혜를 알고 미친 것과 어리석은 것을 알기 위하여 내 마음을 썼으나 이것 역시 영의 고통임을 알았도다 지혜가 많으면 슬픔도 많으니 지식을 늘리는 사람은 슬픔을 늘리는 것이라 많은 책을 만드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은 공부는 몸을 피곤케 하느니라 의외로요 석학들 있잖아요 너무나 공부를 많이 하신 분들 중에 삐딱해지신 분들이 많아요 굉장히 염세적이신 분들이 많아요 역사적으로도 위대한 철학자들 중에 염세적으로 바뀐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성경은 뭐라고 하냐면 지혜랑 지식을 쌓아봤자 그게 고통이나 슬픔이 된대요 지식과 지혜가 많으면 아 나는 지혜와 지식을 쌓으려고 산게 아니라 나는 돈을 벌려고 살았어 돈 한번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도서 22351113절입니다.
    이는 그의 모든 날들이 슬픔이며 그의 수고로운 비탄이요 정녕 그의 마음이 밤에도 쉬지 못함이니 이것도 또한 헛되도다 재산이 늘어나면 그것들을 먹는 자들도 늘어나니 소유주들을 위해 간수된 제물이 그들에게 해가 되는 것이라 전도서 51516절 그가 모태에서 나올 때 벌거벗었으니 그가 왔던 그대로 돌아가며 수고하여 얻은 것은 아무것도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라 모든 점에서 그가 왔던 그대로 가리니 바람을 위해 수고한 그에게 무슨 이익이 있으랴 평생 우리 자식놈에게 한 푼이라도 더 물려주려고 열심히 돈을 벌었어요 힘들게 힘들게 됐다 이거 받아라 그럼 그 자식 놈은 그걸 또 갖고 가나요 죽을 때 또 그 다음 자식에게 물려주고 물려주고 누구 거예요 이거 누구 거예요 결국 아무도 못 가져가요 재산이 늘어나면 그만큼 머리가 아프대요 여러분 막 재벌들도 스스로 목숨을 끊고 하잖아요 돈만 많으면 모든게 해결될 것 같이 안 그래요 너무너무 괴로운 일이 많아요 마음이 밤에도 쉬지를 못한대요 밤에도 밤에는 사람이 좀 자야 될 거 아니에요 쉬고 밤에도 누우면 머리가 그거 어떡하지 그건 유치한 사람들이 하는 거고 나는 정의를 위해 살았어 정의를이 사회를 좀 더 올바른 사회로 만들기 위해서 나는 그걸 했어 나는 지식도 아니고 돈도 아니고 정의를 위해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도서 715절 시편 733절 잠언 2419절입니다.
    자기의 가운데서 멸망하는 의인이 있고 자기의 사악함 가운데서 생명을 연장하는 악인도 있느니라 내가 악인의 번영을 보았을 때 어리석은 자를 시기하였음이니이다 너는 악한 사람들로 인하여 초조해 하지 말고 악인을 시기하지 말라 전도서 316절 내가 해 아래서 또 보았는데 재판의 자리에 사악함이 있고 의의 자리에 죄악이 있도다 정치나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으신 어르신들도 꽤 많을 거예요 여러분 이거 안 바뀌어요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안 바뀌어요 어떤 재판이 내려지잖아요 한쪽 진영에선 말도 안 돼 저 판사가 돈을 먹은 모양이야 또 다르게 판결을 내리잖아 그럼 이쪽에서 말도 안 돼 저 판사가 돈을 먹은 모양이야 왜 아니 인간이 어떻게 공정하게 재판을 하겠어요 사람이 다 이기적이에요 아무리 정의로운 사람도 자기 자식이 무슨 문제가 연루되잖아요 갑자기 눈 한쪽을 감아요 평생을 정의롭게 산 사람들도 안 돼요 자기 안에 자기 부모 자기 자식의 관계되면 그 누구도 정의롭게 어려워요 설령 정일용 로고자 해도 우리 인간이 아는 한계가 있다 보니까 정의로운 판결을 내리기가 어려워요 아니이 세상이 좀 더 좋은 사회가 되도록 우리가 노력하지 말자는 얘기는 아니죠 열심히 해야 되는데 결국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평등하게 되어 받는 그런 세상은이 우주가 사라질 때까지 안 와요 여러분들이 평생 그 노력하신 정의를 위한 노력이 그게 과연 결실을 맺을까요 얼마나 맺을까요 여러분 지혜를 쌓으려고 사셨습니까 돈을 벌어서 물려주려고 사셨습니까 아니면이 세상을 정의로운 사회 평등한 사회를 만들려고 사셨습니까 그 모든게 의미가 없는 일은 아니지만 그게 과연 여러분들에게 행복을 줬습니까 줬다면 여기 안 오셨겠죠 뭔가 허전하잖아요 뭔가 마음속 한 구석에 계속 해결이 안 되잖아요 우리를 만드신 분은 다른 생각을 먼저 하라고 합니다.
    그 생각은 뭐냐면 죽음이에요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도서 21415절입니다.
    현명한 사람의 눈은 그의 머릿속에 있고 어리석은 자는 어둠 속에 다니거니와 이들 모두에게 한 가지 일이 일어남을 또한 내 자신이 깨달았도다 어리석은 자에게 일어나는 일이 내게도 일어나는도다 전도서 21617절 현명한 자가 어떻게 죽는가 어리석은 자와 같도다 그러므로 내가 삶을 미워하였나니이는 해 아래서 행해지는 일이 내게 슬픔이 있기 때문이라 아니 나는 열심히 살았고 올바르게 살았는데 못되게 살았고 한심하게 게으르게 산 사람이 어머 나랑 똑같이 죽네 이게 뭐야 나 왜 열심히 산 거야 왜 올바르게 산 거야 한다는 거예요 똑같아요 죽을 때 봤더니 침대에서 남에게는 의식이 흐려지고 밥을 자기 손으로 못 떠서 자식들이 먹여줘야 돼요 간병인지 밥을 나중에는 못 씹어서요 미음을 넣어 줘야 돼요 씹지를 못해서 연화제라는 것 같이 연하재라는 거와 같이 그게 올바르게 산 사람 열심히 산 사람 똑똑한 사람 재벌 거짓 똑같아요 끝에 죽음을 제발 생각해라라는 창조자의 말씀입니다.
    읽어보겠습니다.
    전도서 72절에서 4절입니다.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이는 그것이 모든 사람의 마지막이며 살아있는 사람이 그것을 자기 마음에 유념할 것이기 때문이라 슬픔이 웃음보다 나으니이는 슬픈 안색으로 인하여 마음이 더 나아짐이라 현명한 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나 어리석은 자의 마음은 환락의 집에 있느니라 전도서 931014절 모든 사람에게 한 가지 일이 있다는 것이며 사람들의 아들들의 마음이 악으로 가득 찼으며 그들이 살아있는 동안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간다는 것이라 어리석은 자는 또한 말이 많으니 사람이 장차 무슨 일이 있을지 말할 수 없도다 그의 뒤에 무슨 일이 있을지 누가 그에게 말해줄 수 있으리요 죽어서 어디 가는지도 모르면서 사람들에게 잘난 체하고 이러니저러니 자기가 뭘 아는 듯이 얘기하고 본인이 죽어서 어디 가는지도 모르면서 초상집에 가면 생각을 좀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 가까운 분들 중에 세상 떠나신 분 있나요 사랑하는 친구 중에 사랑하는 남편 사랑하는 아내 먼저 보내신 적 있나요 그때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여러분 그때가 우리가 삶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예요 죽음이라는 것을 우리가 가까이서 볼 때여러분이 그렇게 사랑하시던 그분 지금이 세상에 없잖아요 여러분 안에 여러분 남편 여러분 엄마 여러분 아빠 그 사랑했던 친구이 세상에 없잖아요 근데 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계속 살 거예요 그냥 사는 거예요 그냥 계속 뭐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유가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더 늙기 전에 더 이야기를 누가 하면 알아들을 수 없는 단계에 가기 전에 오죽하면 창조자가 너희 살아있는 동안에 미친 마음을 갖고 있다고 그러잖아요 중요하지 않은 걸 가지고 막 붙들고 살다가 죽어요 옆에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나는 걸 보면서도 그래도 못나요 뭘 붙잡고 있는 건데요 뭘 뭘 그렇게 못 노는데요 옆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는 걸 보면 생각을 해야 되잖아요 중요한 거고 안 중요한게 뭘까 보낼 때는 막 울고 슬퍼한 다음에 그대로 또 살아요 미쳤다는 거예요 읽어 보겠습니다.
    시편 532절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사람의 자손들을 내려다 보시어 깨닫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려 하셨으나 사도행전 1727절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도다 제 딸 둘은 이제네 살 다섯 살인데 그렇게 저를 찾아요 둘이 교대로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아빠야 그 다음에 하는 말이 이거 봐봐요 이거 봐봐 어떨 때는 보여줄게 없으면서 일단 불러놓고 그 다음에 뭔가를 해야 될 것 같아서 그 다음에 뭘 해요 왜냐하면 둘이 경쟁을 해서 부르니까 여러분들은 진짜 아버지 몇 번이나 불러 보셨어요 지금까지 사시면서 이 육신의 아버지 말고 내 영혼을 만드신 아버지를 얼마나 찾아왔냐 하나님이 그거 기다리고 계시는데 나 찾는 사람 있나 왜 나를 안 찾지 왜 날 안 부르지 기다리고 계시는 거예요 이렇게 진짜 아버지가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어요 관심이 없어 아버지한테 부르기만 하면 옆에 있는데 찾기만 하면 옆에 있는데 뒤를 돌아보질 않아요 하늘을 올려 보질 않아요 관심이 없어요 다른 거예요 미처 있대요 미쳐 있대요 여러분 성경에는 아주 아름다운 말이 나오는데 영생이에요 영생 어떤 분들은이 말씀을 딱 듣더니 성경 안 믿을래 왜요 야 지금까지 산 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뭘 더 사니 그만 살자 좀 이해합니다.
    삶이 힘드셨던 분들이 많아요 60평생 70평생 80평생 너무너무 힘드셨던 거예요 근데 영원히 산다고 하니까 그만 살고 싶대요 여러분 여기서 말하는 영생은이 몸을 가지고이 못된 세상에서 사는게 아니에요 다음 세상은요 쉬는 거예요 마음이 쉬어요 몸은 이팔청춘처럼 건강한데 마음은 쉬어요 왜 아버지랑 같이 살아서 그래요 진짜 아버지야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5391028절 히브리서 215절입니다.
    성경을 상고하라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아무도 나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할 것이니라 죽음을 두려워함으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 주시려 함이니라 여러분 죽음이 두려우신가요 그러면 좋은 거예요 반대로 죽음이 안 두려우신가요 그러면 여러분 마음을 많이 다치신 거예요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원래는 죽음이 무서워야 정상이고 죽음이 무서워야 건강한 건데 이제는 죽는 것도 안 무섭고 아휴 가면 가는 거지 하면 뭐냐면 마음이 많이 다치고 마음이 병든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죽고 말고 상관이 없어요 오죽하면 자기가 먼저 목숨을 끊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 마음이 아픈 거예요 지금 자 내가 영생이라는 걸 줄 텐데 이것은 그냥 그냥 사는게 아니라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늙지 않고 아프지 않고 병들지 않는 죽지 않는 그 몸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면서 진짜 아버지와 영원히 함께 사는 거예요 여러분 영원히 산다는게 이상한게 지금 우리가 잘못되어 있다는 증거에요 원래 영원한게 정상이고요 지금 우리가이 잘못된 세상에서 살고 있어서 영원하지 않은 걸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비정상적인 상태에 놓여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우주를 만드시고 영원 영원한이 세상을 만드시고 그 속에 계신 분이 여러분들에게 그 영원한 세상으로 오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진짜 있는 거예요 만약에이 영생이 없다면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삽니까 어차피 다 사라지고 어차피 다 끝날 거란 거면 무엇 때문에 이렇게 힘들게 사냔 말이에요 여러분이 영생은 있습니다.
    영생이 있기 때문에 저도 여러분들 앞에서 이러고 있는 거고요 여러분을 여기에 모시고 온 여러분 자녀 친구 손자 조카도 이게 있기 때문에 여기에 모시고 온 거예요 이거 얻으려고 온 거예요 여기 온다고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건강해지는 것도 아니고요 오늘 여러분들이 얻으셔야 될 건이 영생이에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게 공짜예요 나머지 모든 것은 돈을 내고 대가를 치러야 되는데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만 공짜예요 결국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 싶으신 건약속이에요 약속 왜 그 약속으로 영생이 주어지거든요 읽어 보겠습니다.
    베드로후서 14절입니다.
    이로써 우리에게 지극히 크고 귀한 약속들을 주심은 너희로 하여금이 약속들을 통해서 정욕으로 인해 세상에 있게 된 타락을 피하여 하나님의 본성에 동참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이 타락이요 영어로는 나쁘게 바뀐다는게 단순히 나쁜 짓을 한다는 얘기가 아니고요 썩는다는 얘기에요 이 세상 모든 건 썩어요 여러분 요즘 지구에 지진도 많이 일어나죠 왜 그래요 지구가 썩고 있어서 그래요 태양도 썩고 있어요 수명이 있어요이 세상 모든 것 우주 만물은 수명이 있어요 썩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몸이 늙은 거예요 병들고 아프신 이유가 이게 타락이라는 걸 해요 물질도 이걸 피해서 안 썩는 하나님처럼 되는게 약속을 통해서 온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모든 약속을 해 주실 거예요 오늘 그 약속만 내가 마음속에서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걸로이 썩는이 지긋지긋한 세상에서 벗어날 수가 있어요 여러분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들과 못 보잖아요 다른게 끝이 있는 건 좋은데 내가 내 사랑하는 사람과 못 보는 그 끝은 싫으시잖아요 여러분 다 같이 하늘나라에 가면 다 같이 헤어질 필요가 없어요 더 이상 헤어질 때 얼마나 가슴 아팠어요 여러분 사랑하는 친구 먼저 떠날 때 여러분 생각하는 사랑하는 아내 배우자 가족 먼저 떠날 때 너무 가슴 아팠잖아요 이제는 헤어질 필요가 없는 세상이 있어요 근데 그게 약속만 받으시면 돼요 약속만 하나님이 우리를 어머님 뱃속에서 만드셨습니다.
    아버지의 정자 하나 어머니의 난자 하나를 결합해 봤자 세포 하나거든요 그 세포가 4키로짜리 사람이 돼서 나와요 그때 하나님이 만드신 거예요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1391314절입니다.
    주께서 내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덮으셨나이다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이는 내가 놀랍고도 경이롭게 지어졌음이니이다 주의 지으심이 기이함을 내 혼이 잘 아나이다 정말 어떻게 세포 하나가 분열하고 분열하고 사람 모양이 돼 가지고 태어나요 아니 그 이상 신기한 일이 뭐가 있습니까 거기서 끝인가요 태어나면 엄마 젖을 물고 빨 줄 알아요 그걸 가르칠 필요가 없어요 어떻게 하는 거예요이 얘기가 엄마 저들을 찾아 딱 저질 물줄 알아요 딱 물리면요 쪽쪽 빨아요 그 빠는 법을 누가 가르친게 아니잖아요 어떻게 하나님이 안 계십니까 그러면 나를 왜 만드셨냐 이거야 여러분이 질문해 보셨어요 여러분들은 그냥 태어난게 아니고 하나님이 만드신 거거든요 그러면 하나님은 반드시 목적이 있으세요 그냥 뭘 만드시는 분이 아니에요 그럼 이제 제일 중요한 질문 나를 하나님은 왜 만드셨을까 이 질문을 60이 되서야 70이 돼서야 80이 되고 80이 넘어서야 하고 있다는게 한편으로는 참 하나님 입장에서는 안타까운 일이었겠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요 하나님 말씀은 내가 너를 만든 이유는 나는 너랑 같이 살고 싶어서다 이게 하나님의 대답이에요 나는 왜 만드셨지 나 너랑 살고 싶어서 여러분 자녀분이 있으신 분들 자녀랑 같이 있으면 좋죠 같이 있고 싶죠 물론 이제 원수 같은 자식들이 있을 순 있겠지만 특이한 경우 근데 심지어 그 원수 같은 자식도 보고 싶잖아요 제가 딸 둘을 낳아 봤더니 야야야 너희들 가서 살어 난 관심 없어 거짓말이에요 거짓말 부모님은 여러분들이랑 같이 있고 싶어요 근데 하나님이 우리랑 그러고 싶대요 하나님이 우리랑 같이 있고 싶대요 여러분들이 자식 보고 싶은만큼 하나님이 여러분들이 보고 싶고 여러분들과 영원히 같이 살고 싶다고 하시는 걸 그래서 만드셨대요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6818절 에스겔 3727절 고린도후서 618절입니다.
    주 하나님께서 그들 가운데 거하려 하심이니이다 나의 장막도 그들과 더불어 있으리니 정녕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나는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 아들들과 딸들이 되리라 이렇게 같이 살자는 거야 하나님 말씀이 그래서 만드셨대요 같이 살자 우리 집 짓고 같이 살자 내 장막 내가 이렇게 집을 근사하게 지어놨는데 같이 살자 왜 우리랑 같이 살고 싶어 하시냐면요 우리가 하나님이랑 닮았대요 제가 딸 둘을 알아봤더니 모든 애기가 다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근데 진짜 다른 집 애기까지 다르게 보여요 그러나 어린이집에 가보면요 다 천사 같고 예쁘지만 그래도 우리 딸들 밖에 안 보여요 왜 나랑 닮았으니까 신기하죠 이상하게 어떻게 나랑 닮았지 가끔 보면 어떤 자세도 닮았어요 제 아내가 이렇게 발가락을 갖고 어떤 행동을 하거든요 그걸 하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은이 우주를 내려다 볼 때 내려다 보실 때 무엇만 보이실까요 아름다운 강아지 나비꽃 우리밖에 안 보여요 왜 우리만 하나님이랑 닮았어요 사람만요 영원한 걸 꿈꿔 가지고 종교라는 특이한 행위를 해요 돌고래 까마귀 아이큐가 사람 어린아이들만큼 침팬치 똑똑하다고 하잖아요 그들이 모여서 기도하는 거 봤어요 막 하나님께 이러면서 막 이런 이상한 행동을 하고 이런 거 봤어요 못 봤죠 사람만 이상하게이 영원한 세상에 대한 희망과 소망이 있어 가지고 그런 이상한 종교라는 짓을 여러분 전 세계 어디에 시골 아프리카 어디를 가도 자기들 종교가 있어요 하나님 닮아서 그래요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 127절 요한일서 410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내리사랑이라고 하죠 한국말에는 참 좋은 말이 있어요 내리사랑 맞아요 그냥 하나님이 우리를 엄마 뱃속에서 만들어 주시고 평생 일방적으로 보고 계셨던 거예요 그냥 일방적으로 그분이 그냥 우리를 사랑하시는 건데 우리가 살다가 힘들고 힘들고 마음이 어떤 순간이 탁 왔을 때 올려다보길 그거 바라시는 거거든요 근데 60평생 70평생 80 평생이 되도록 제대로 찾아 하나님 올려다보고 찾아온 적이 없는 거예요 근데 하나님은 지금이라도 오시면 지금이라도 우리가 찾아가면 그렇게 좋아질 수가 없어요 우리가 왜 살아 있느냐 하나님 때문에 살아 있는 겁니다.
    성경에 보면 사람의 생명은 피해 있다고 돼 있어요 피가 안 돌면 죽은 거예요 사람은 내 피를 뭐가 돌리냐 심장이 놀리거든요 일본에 80번을 아주 정확하게 규칙적으로 뛰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생명에 위험이 옵니다.
    그 누가 해주시냐 하나님이 해주시는 거예요 또 사람은 숨을 쉬어야 되는데요 우리가 잘 때 누가 숨을 계속 대신 쉬어 주세요 그 하나님이 주시는 거예요 몰랐죠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행전 1724절에서 25절 레위기 1711절 사도행전 1728절입니다.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은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심이라 육체의 생명이 피해 있음이라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느니라 여러분 여러분들이 어젯밤에 세상을 안 떠나고 오늘 여기 와서 이렇게 앉아 계신 이유는 하나님이 여러분 심장을 뛰게 해주고 계신 거예요 그래서 겸손해져야 돼요 여러분 사람은 겸손해져야 돼요 하나님이 그거 딱 멈추시면 심정지라는 걸로 그냥 죽어요 그게 사람이에요 그게 얼마 전에 제 후배 그 친동생이 그냥 밤에 심정지로 죽었어요 심장이 뛰다가 멈춘 거예요 자 지금부터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겸손하게 우리 한번 다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이 우주가 사라질 거라고 말씀하세요 아 그렇지 않아도 여러분 사라질 것 같죠이 우주가 다 썩잖아요 지금이 우주는 사라집니다.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베드로후서 31213절입니다.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의 녹아내릴 것이나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이 우주가 불에 타서 싹 녹아버립니다.
    그거를 기다리고 소망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빨리 그 날이 왔으면 좋겠다 저 같은 사람들이요 왜이 다음 세상에 가는 걸 하나님이 약속해 주셨거든요 어떤 사람이 저에게 약속해 준게 아니고요 성경 말씀이요 자이 세안을 새 땅에 하나님이 같이 가자 거기서 같이 살자 내 얘기 좀 들어라라고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들으면 들으면 삽니다.
    귀를 열고 마음을 열면 살아요 여기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영원히 함께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114절입니다.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잊지 아니하더라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내시며 다시는 사망이나 슬픔이나 울부짖음이 없고 고통 또한 없으리니이는 이전 것들은 다 사라져 버렸음이라 여러분들을 평생 힘들게 했던 눈물 사랑하는 사람이 먼저 여러분 곁을 떠나는 죽음 마음이 아파서 마음이 녹아내릴 것 같은 그 슬픔 괴로워서 아무도 모르게 울부짖었던 그 울부짖음들 정신적인 육체적인 고통들 이게 없는 세상이 있다는 거예요 세안을 새 땅이란 곳이에요 없어요 이게 자 여기에 오라고 하나님이 초대를 하시는데 조건이 있어요 조건이이 조건을 똑바로 들으셔야 돼요 여기 가시고 싶다면이 조건을 정말 잘 보세요 읽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127절입니다.
    무엇이든지 더럽게 하는 것이나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나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며 여러분 잘못한게 있는 사람 죄지은게 있는 사람은 못 들어갑니다.
    이게 조건이에요 죄인을 못 들어가는데 죄인의 정의가 남들보다 착하게 산게 아니라 의인이어야 돼요 의인은 뭐냐면 남들보다 착하게 산게 아니라 아이의 잘못한게 없어야 돼요 이게 들어가는 조건이에요 하나님의 주권 잘 들어 봅시다 또 읽어 볼게요 야고보서 210절입니다.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 하나를 범하면 전체를 범한 자가 되느니라 잘 보셨죠 성경에 쓰여 있는 말씀이에요 나는 그래도 남들처럼 거짓말 안 하고 사기 안 하고 남들에게 피해 안 주고 그렇게 올바르게 살았어 나 남 도우면서 살았어 여러분 근데 죄를 한 개도 안 지우셨나요 왜냐하면 하나를 지으셨다면 죄를 많이 지은 사람과 같은 결과에 못 들어가요 여러분 죄를 자그만 거 하나 지은 사람과 무시무시한 죄를 많이 진 사람이 똑같이 못 들어가요 세안을 새 땅에 이게 법이에요 하나님의 법이에요 그냥 선포되어 있는 법이에요 자 그러면 지금부터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라는게 뭔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나는 해당 사항이 하나도 없으면 들어가실 수 있는 거예요 하나도 없어야 돼요 근데 자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 121절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께 합당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고 감사치도 아니하며 도리어 그들의 상상들이 허망하여지고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니 하나님 계시다는 거 여러분 알았어요 알고 깨닫고 감사하셨나요 여러분 지금까지 살아있는 이유가 하나님이 심장을 뛰게 해 주시는 건데 이거 제대로 감사를 안 하는 그 자체가 이미 죄예요 아버지 진정한 아버지를 찾지 않고 찾아가지 않은 그게 어떤 죄보다 큰 죄예요 이걸 어기셨다면 아무리 착하게 사셨더라도 그게 무슨 의미 무슨 의미니까 자기 아버지 찾아오지도 않는 자식이 아무리 착한 자식이라고 한들 아무리 훌륭하고 똑똑하고 착하게 살았다고 한들 자기 아버지 안 찾아오는 자식이 그게 어떻게 훌륭한 자식입니까 좀 못났더라도 좀 어리석고 남에게 피해도 끼치고 잘못했더라도 아버지하고 찾아오는 그 자식이 낫죠 계속 읽어보겠습니다.
    로마서 12930절입니다.
    그들은 모든 불이 음행 4탐욕 아귀로 가득 찼으며식이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하며 수근거리는 자들이요 비방하는 자들이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들이요 모욕을 주며 교만하며 자기 자랑만 하며 악한 일들을 꾀하는 자들이요 부모를 거역하며 여러분 뒤에서 수근거리신 적 없나요 남 얘기 뒤에서 하신 적 없어요 품위있는 분들은요 남 욕을 아주 품위있게 아 참 좋지 그분 참 좋은 분이지 아유 근데 하면서 싹 이렇게 모욕을 주며 여러분 남 망신 준 적 없어요 남들 창피하게 하고 부끄럽게 하고 순간 화를 못 참아서 무한하게 그냥 그렇게 하신 적 없나요 교만하며 자기 자랑하며 여러분 자기 자랑 안 하는 사람 있으세요 이것도 품위있는 분들은 아주 아주 은은하게 하죠 세련되게 우리 자식이 아들놈이 아예 글쎄 내가 그거 하지 말라는데 그걸 자꾸 너희가 물어봐서 얘기하는 건데 내가 옛날에 부모님 가슴 아프게 한 적 없나요 여러분 어머니 아버님한테 못되게 말하고 어머니 아버님이 걱정해서 하시는 그 대답에 퉁명하게 차갑게 대답하고 계속 읽어 보겠습니다.
    로마서 13132절입니다.
    몰지각하며 약속을 저버리며 무정하며 화해하지 아니하며 무자비한 자들이라이 같은 일을 행할뿐만 아니라 이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좋게 여기느니라 여러분 약속을 한 다음에 내가 너무 힘들어져서 몰라 하고 어긴 적 없으세요 누구하고 약속을 해놓고 내가 갑자기 못 지키겠는가 도저히 그러면 몰라 하고 어긴 적 없으세요 여러분 지금도 여러분들도 남에게 잘못했으면서 여러분들에게 잘못한 거 끝까지 용서 안 하고 있는 분 있나요 저런 놈하고 내가 죽을 때까지 내가 상종을 안 할 거야 그러면 없으세요 내가 속으로 용서를 못 해 쟤를 본인도 남에게 비슷한 일을 했으면서 성경에는 십계명이라고 하나님이 열 개의 계명을 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 중에 마지막 계명입니다.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애굽기 2017절입니다.
    너는 너의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며 너는 너의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낙위나 너의 이웃의 소유 중 아무것도 탐내지 말지니라 하시니라이 십계명 10번째는요 부러워하지 말라 갖고 싶어 하지 말라라는 것입니다.
    훔치지 말라가 아니고요 마음을 말하는 거예요 마음을 그런 마음을 가졌다면 죄입니다.
    남의 능력이 부러웠거나 남의 외모가 부러웠거나 남의 실력이 부러웠거나 남의 재능이 부러웠거나 남의 소유물이 부러웠거나 남이 갖고 있는 인기 권력 명예 이게 부러웠다면 여러분 이미 그 마음을 가진 것만으로 하나님의 죄를 하나님 말씀하시는 계명을 어기신 거예요 그 마음만으로 그래서 세안을 새 땅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 좋은 세상에 못 갑니다.
    여러분들이 사랑하는 그 분들이 간다면 여러분들은 못 갑니다.
    성경은 사실만 기록해 놓았는데요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 중에 아주 무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541절입니다.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속으로 들어가라 이 세상에는요 사탄이라는 존재가 실제로 있습니다.
    안 보여요 안 보여서 사람들이 있는 줄 모르는데요 실제로 있습니다.
    그 사탄이 있고요 그 사탄 부하들 그 사탄의 조물하기들이 귀신들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진짜로 귀신 들린 분들이 있고 막 신내림 받고 하잖아요 그 진짜 있는 겁니다.
    그 사탄과 그 귀신들을 보내려고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영원히 타는 불이 있어요 그게 지옥 그 다음에 지옥이 나중에 불의 연못이라는 곳으로 바뀌는데요 여기에 사람들이 가게 된 거예요 왜 사탄 말을 들어서요 사탄이 뭘 통해서 말하냐면요이 몸을 통해서 얘기해요 이 몸이 원하는 것들이 대부분 사탄이 원하는 거예요 화를 낸다거나 거짓말을 한다거나 남의 걸 훔치고 싶거나 야한 생각을 하거나 끝없이 좋은 집 좋은 차 물질적인 거에 눈이 멀거나 이거 다 사탄이 우리 몸을 통해서 막 이렇게 우리를 유혹하는 거예요 그걸 따라가면 영원한 불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지옥이란데 사람 가라고 만든 곳이 아니었어요 사탄하고 사탄 조물하기들을 보내려고 만든 곳인데 사람이 따라가는 거예요 그곳에 가면 어떻게 되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18절에서 9절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여러분 영원한 벌이어서요 죽어서 그곳에 가면 못 나옵니다.
    못 나와요 그래서 무서운 거예요 가서 나올 수 있다면 안 무섭겠지만 가면 못 나와요 자 그러면 한 개의 죄만 있어도 그걸 우리가 씻어내야 될 거 아니에요 그죠 씻을 수 있는지 보도록 합시다 시편 908절 예레미야 222절입니다.
    주께서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 주셨으니 네가 잿물로 씻고 많은 비누를 너에게 쓸지라도 너의 죄악이 내 앞에 새겨져 있도다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은밀한 죄라는게 뭐냐면요 여러분 사람들은 모르는데 여러분들만 알고 계시는 그 행동이 있죠 여러분들이 전에 했던 그 잘못된 말 잘못된 행동 그 거짓말을 사람들은 몰라요 근데 하나님이 하세요 여러분들 그거 괴로워서 일부러 잊고 사셨죠 여러분들이 했던 그 말 했던 그 행동 여러분들이 생각해도 정말 잘못한 거여서 일부러 잊고 사셨죠 그거 없어진 거 아니에요 어디에 있어요 하나님 얼굴 앞에 있어요 사람들이 몰라서 여러분들 잊고 사셨잖아요 사람들은 모르죠 하나님 얼굴 앞에 있어요 그거 그 다음에 비누로 비누로 양잿물로 막 씻어도 절대 안 없어져요 여러분 나쁜 짓을 했으면 그 다음에 착한 행동을 많이 한다고 이게 지워집니까 어때요 지워져요 내가 가서 불우 이웃돕기 하고 어려운 사람 돕고 성금 내고 노숙자를 돌보고 어려운 사람을 많이 도우면 전에 했던 일이 지워지냐고요 안 지워집니다.
    나쁜 일 한 건 착한 일을 한다고 지워지는게 아니에요 자 지울 수 있는 방법이 딱 하나 있습니다.
    딱 하나 읽어보세요 잠언 2813절입니다.
    자기 죄들을 숨기는 자는 번성하지 못할 것이나 죄들을 자백하고 버리는 자는 누구나 자비를 얻으리라 여러분 그동안 남들이 모른다고 이렇게 모른 체하고 사셨죠 여러분들이 한 그 말 그 행동 잊어버리고 사셨죠 자 지금 그거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살 수가 있어요 왜 하나님은 따뜻한 분이에요 정이 정말 많은 분이에요 자비로 와요 근데 동시에 정의로우시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솔직하게 말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봐주실 수가 없어요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돼요 다른 사람한테 말할 필요 없어요 어떤 교회 가면 이제 어떤 방에 들어가도 막 다른 사람한테 죄를 고백해요 그런 거 하실 필요 없어요 하나님에게 솔직히 말씀하시면 돼요 하나님 제가 이런 죄를 지었는데 제가 잊고 살았네요 제가 맨날 남들만 지적하고 어 저 사람은 저게 문제야 저 사람은 저러면 안 되지 저게 사람이야 이렇게 남들만 지적하고 살았는데 하나님 사실 제가 이런 짓을 했네요 제가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제가 이런 짓을 했다는 걸 하나님 절전 불쌍하게 여기고 여겨 주시고 용서해 주세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안 하면 여러분 위선자예요 또 남은 생 그렇게 남들 손가락질 하면서 사실 거예요 자기 죄를 들여다봐야 돼요 자기 죄를 지금이 순간만이라도 좀 들여다보세요 여러분 하는 행동 있잖아요 여러분들은 아실 거 아닙니까 자 그러면 하나님이 자비를 어떻게 베푸시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히브리서 105절입니다.
    그가 세상에 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희생제물과 예물을 바라지 아니하시고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자 희생제물과 예물 원하시지 않는데 무슨 말이냐면 여러분들이 정성스럽게 막 종교 행위를 하는 걸 원하시지 않아요 사람들이이 방법을 별의별 걸 다 만들어 냈어요 뭐 이렇게 굿을 달린 뭘 만들었고 막 돌려요 반지를 만들어서 막 돌려요 막 무릎을 무릎이 무릎이 다칠 때까지 무릎을 꿇으면서 막 절을 해요 막 돌을 쌓여 이상하게 막 다 죽어가는 나무를 붙들고 나무 앞에 가서 막 기도를 해요 보름달이 뜨면 막 물을 여기다 채워 놓고 막 빌어요 때가 되면 막 며느리를 다 모아놓고 막 전부 치게 해가지고 막 이렇게 해놓고 막 그 앞에서 막 희생제물과 예물의 방법과 종류만 다를 뿐이지 이걸 종교라고 합니다.
    이런 짓을 하면서 하나님이 봐주시겠지 내가 이렇게 나를 괴롭혔으니까 여러분 3부 일베라고 아세요 세발자 걷고 한번 무릎 꿇고 저래요 또 세 발짝 걷고 한번 무릎 꿇고 살아요 그거 몇 번 하면요 무릎이 완전히 엉망이 돼 버려요 천배 2,0003,000배 이런 짓을 해요 설마 우리 진정한 아버지가 그걸 원하실까요 여러분 무릎 다치면 속상해 하세요 무릎 천 번 더 꿇어 그게 어떻게 아버지예요 그런 아버지 봤어요 종교라는게 꼭 자기를 괴롭히는 형태로 나타나요 결론은 뭐 하냐면 자기를 괴롭혀요 여러분 이런 가죽 채찍으로 자기 등을 막 피가 날 때까지 때리는 사람도 있어요 그걸 원하는게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서 한 몸을 준비해 놓으셨대요 다른 거예요 이거는 읽어보겠습니다.
    요한복음 316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어떤 몸 하나 준비해서 그게 하나님 아들이에요 하나님이 아들을 낳으셨어요이 독생자라는이 소중한 아들을 낳으셔서 우리를 위해 그분을 주시겠대요 그리고 그분을 통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대요 여러분 영생을 얻으려면 죄가 하나도 없어야 되거든요 그 일을이 아들을 통해서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마가복음 1045절입니다.
    인자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요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몸값으로 주려고 온 것이라고 하시니라 우리 아까 봤더니 우리가 전부 다 지옥 가게 생겼잖아요 우리가 전부 다 벌을 받아야 할 죄가 있잖아요 그 벌을 대신 받아주러 오셨대요 자 이게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은 제발 부모님 한 번만 떠올려 보세요 혹은 자식을 떠올려 보세요 자식이 죽게 생겼어 근데 내가 대신 죽어줄 수 있어 어느 부모가 안 죽어 주겠습니까 너 잘못했으니까 죽어야겠네 이런 부모가 있을까요 대신 주어집니다.
    저는 딸 둘이 있어서 압니다.
    무조건 대신 죽어줍니다.
    생각도 안 해요 고민도 안 해요 하나님이 우리 진정한 아버님이시기 때문에 아들을 낳으셔서이 아들을 사람처럼 만들어서 대신 벌을 받게 하시는 거예요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지 너 나한테 천 번 절해 이러시는 분 아니에요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야 535절에서 6절입니다.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으셨도다 그 아들 하나님을 사람 모양으로 만들어서이 땅에 보내신 다음에 여러분들이 잘못한 그 모든 죄를 그 아들에게 덮어씌우신 거예요 여러분 아까 그 아무도 모르게 여러분들이 전에 했던 그 나쁜 집 있잖아요 그거에 대한 대가를이 아들에게 뒤집어 씌우시겠대요 자 그러면 문제는 내 죄악을 어떻게 하셨지 내가 앞으로도 살면서 또 죄를 질 텐데 그걸 하나님이 어떻게 하시지 여러분 하나님은 시공간을 만드신 분이에요 시간 공간이라는 걸 만드신 분이기 때문에 시간보다 위에 계세요 우리는 미래 일을 알 수가 없는데 하나님은요 미래 일을 다 미리 보실 수가 있어요 그게 중요해요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8절 히브리서 138절 이사야 429절입니다.
    나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내가 새 일들을 선포하나니 그 일들이 시작되기 전에 내가 그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노라 하나님은 시간보다 위에 계신 분이구나 미래를 보실 수 있다 없다 우리는 미래를 볼 수가 없지만 하나님은 미래를 미리 보실 수가 있구나 그래서이 박진영이라는 인간이 19711213일 날 태어나서 2천 몇 십 년에 죽을 텐데 평생 동안 이런 죄를 짓는구나 이놈이 아 미리 다 보실 수가 있는 거예요 제가 아직 짓지 않은 미래 죄까지도 미리 다 보신 거예요 그래서 그 아들에게 다 뒤집어 씌울 수가 있었던 겁니다.
    제 인생을 미리 내다 보시고 책으로 써 놓으셨대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13916절입니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아 내가 태어난지 하루도 대기도 전에 내 평생이 다 기록되어 있네요 그죠 자 여러분 이건 제 책인데요 여기에 여러분들 이름만 바꿔 놓으시면 그게 저기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언제 쓰여졌냐고요 우주를 만들기도 전에 왜 미래를 미리 보실 수가 있으니까 아 홍길동이가 이날 이때 태어나서 이렇게 평생 많은 죄를 짓는구나 기록되어 있는거다 이 책이 없는 사람 없습니다.
    여기에 자기 이름만 놓으시면 돼요 이 책들이 쫙 있을 텐데 그 모든 인간의 책들이 거기 안에 있는 죄를 다 합친 걸 세상 죄라고 해요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29절입니다.
    그 다음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말하기를 보라 세상 죄를 제거하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 요한이란 사람이 예수님이 하나님 아드님이이 땅에 사람으로 오셨잖아요 벌 받아 주시려고 딱 보더니 아 저분이 세상 죄 내 죄 내가 평생의 지을 모든 내 죄를 대신 짊어지고 가시는 분이구나라고 알아본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이 짊어지고 가시는이 세상 죄의 여러분들 죄는 들어 있을까요 안 들어 있을까요 들어있어요 한 명도 빠짐없이 여기 다 들어 있어요 왜 그 책을 읽고 오셨기 때문에 자 이제 예수님이 여러분들이 받아야 될 그 벌을 이제 받으십니다.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667절에서 68절입니다.
    그때 그들이 주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며 또 어떤 자들은 손바닥으로 때리며 말하기를 너 그리스도야 너를 때리는 자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예언하라 하더라 예수님이이 땅에 오셔서 계속 올바른 소리를 막 하니까 사람들이 화가 났어요 계속 잘못된 걸 지적하시니까 사람들이 화가 났어요 그래서 그 사람들이 와가지고 이제 막 때리는 거예요 예수님을 근데 예수님은 아 이렇게 해서 내가 벌을 대신 받아야지 하고 오셨기 때문에 피하지 않으세요 자 처음으로 무슨 일을 합니까 예수님 얼굴에 침을 뱉어요 여러분 누군가가 여러분들 얼굴에 침 뱉은 적 있나요 어떤 기분일까요 저는 없어서 모르거든요 근데 아마 상상을 해보면 누가 제 얼굴에 퇴하고 침을 뱉으면 너무 모멸감을 느낄 것 같아요 근데 예수님은 가만히 계세요 그 다음에 누가 와서 주먹으로 때립니다.
    주먹으로 맞고 가만히 계세요 그 다음에 누가 와서 뺨을 때려요 또 막고 가만히 계십니다.
    왜 내 자식 벌 대신 받는 건데 내가 어떻게 내가이 벌을 안 받으면 내 자식이 벌을 받는데 어떻게 받아야지 여러분이 때린 사람들 전부 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예수님이 만드셨어요 아까 우리가 시편 139편에서 봤죠 그러면이 예수님 뺨을 때리는이 손은 누가 만든 겁니까 예수님이 만드신 거이 손 관절 하나하나 다 자기가 만든 손이 자기를 때리는 거예요이 주먹 예수님이 만드셨거든요이 자기가 만든 주먹이 자기를 때려요 무슨 기분일까요 자기 아들 자기 딸이 자기 때리는 기분이에요 여러분이 사랑하는 아들 딸이 와서 여러분들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을 손바닥을 가지고 여러분을 때리신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 다음에 옷을 벗겨서 채찍으로 맞으십니다.
    읽어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912절입니다.
    그러므로 그때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고 병사들은 가시로 관을 엮어서 그의 머리에다 씌우고 이미 뺨을 많이 맞으시고 주먹으로 많이 맞으셔서 아마 많이 멍이 들고 피가 나고 하신 상태에서 옷을 벗겨서 몸을 채찍질을 합니다.
    근데 이제 성경에 이사에서 52 이사해서 53장 앞에 보면 예수님이 체격이 왜소하셨던 것 같아요 아주 저처럼 이렇게 체격이 있어도 아플 텐데 아주 왜소하신 분이에요 그 몸이 채찍을 한 대만 맞아도 아프실 텐데 계속 맞아집니다.
    계속 그러더니 그 다음에 놀리겠다고이 아픈 가시로 관을 만들어서요 머리에다가 이렇게 찌른 찌릅니다.
    이 가시가 하나만 찔려도 아픈데 예민한 부분이에요 몇 백 개의 가시가 동시에 찔리니까 이제 막 피가 나겠죠 얼굴에는 사람들이 뱉은 침이 있고 뺨을 때려서 멍이 들고 주먹질해서 막 피가 터지고 몸에는 채찍을 맞고 관을 쓰세요 피가 흘리는 상태에서 이제 십자가에 못을 박습니다.
    그래서 왼손을 오른손을 펼쳐서 이제 십자가의 모습을 박고 두 다리를 포개서부터 못을 박은 다음에 그 다음에 십자가를 이렇게 세웁니다.
    그럼 모든 체중이이 십자가 실립니다.
    그 상태에서 매달려 계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마태복음 2746절 제9시경의 예수께서 큰 음성으로 소리 질러 말씀하시기를 엘리 엘리 라마 사박탄이 하시니이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는 말이라 여러분 원래이 말 하셔야 돼요 죽으실 때 이버리셨나이까라는이 말을 여러분들이 원래 하셔야 돼요 죽을 때 왜 지옥 가거든요 원래 이거 사람이 지옥 갈 때 하는 말이에요 사도행전 2장에 보면이 말을 음부에 버리신다 그 같은 동사예요 그리스어 지옥 갈 때 사람이 하는 말이에요 그 말을 누가 대신해 주셨어요 예수님이 여러분 대신 해주시는 거예요 왜 대신 가주시려고요 벌 다 대신 받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 지옥에 대신가 주시겠다는 거예요 돌아가시기 직전에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요한복음 192830절입니다.
    예수께서는 이제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을 아시고 다 이루었다고 하시더니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시더라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구약 성경이라는게 기록되어 있었는데요 그때부터 하나님은 계속 말씀을 하셨어요 아들이 와서 대신 벌을 받아 줄 거라고 자 예수님이 떠나시기 전에 뭐라고 하셨어요 다 이루었다 자 뭘 다 잃었나 보실까요 여러분 이 세상 죄를 가지고 가는 일을 하신 거예요 우리 모두의 죄악을 예수님 오시기 전에 700년도 넘게 전에 쓰여진 거예요 이사야라는 책이요 예수님 오시기 730750년 전에 쓰여진 책인데요 내가 너희 모두의 죄를 대신 벌받을 거라고 하신이 말씀이 다 이루어졌다 하고 떠나셨어요 영어 성경에는 It is finish 이렇게 돼 있어요 그게 예수님이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에요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 58절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 이게 하나님께서 여러분들께 하신 사랑의 표현이에요 사랑한다라고 말씀하신 거예요 말로 사랑한다고 하신게 아니고요 오셔서 대신 맞으시고 채찍질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서 돌아가신게 사랑하신다는 표현이에요 그게 사랑한다라고 하신 거예요 지옥에 가신 겁니다.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행전 22427절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이라이는 주께서 내 혼을 지옥에 내버려 두지 아니하시며 또 주의 거룩하신 분으로 썩어짐을 보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3일 동안 사망의 고통이라는 고통을 겪으셨어요 육체적으로는이 땅에서 겪으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그게 모자라서 또 혼이 지옥에 가서 이런 고통을 또 겪으셨어요 그리고 살아나셨어요 읽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28156절입니다.
    그 주의 첫날 새벽이 시작될 때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더라 천사가 말하기를 너희는 두려워 말라 그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고 말씀하셨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그 예수님의 시체를 이렇게 놓았던 그 무덤에서 시체가 사라졌어요 예수님이 살아나신 거예요 3일 밤 3일 낮을 지옥에 계시다가 살아나셨어요 그리고 이런 약속을 하십니다.
    지금부터는 여러분 말씀 하나하나에 잘 귀를 기울여야 돼요 하나님이 여러분께 해주시는 약속이에요 성경이라는게 구약 신약 이렇게 돼 있거든요 그 약이 다 약속 약자예요 옛날에 해주신 약속이 있고 다시 해주시는 약속이 있는데 이게 제일 중요한 약속입니다.
    잘 귀를 기울여 보세요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 65절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의 모양으로 함께 심겨졌다면 또한 그의 부활하심의 모양과 같이 되리라 부활하신 우리 하시는 말씀이 내가 너를 대신해서 벌을 받았다면 십자가에 매달려서 죽은 내가 너 때문이었고 너를 대신 한 거라는 걸 네가 믿기만 한다면 지금 부활한 나와 너는 함께 한다이 말입니다.
    자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여러분 대신 벌을 받은 겁니까 아닙니까 여러분 대신 벌을 받았다면 이미 지옥에서 나오신 그분이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있대요 또 읽어 보겠습니다.
    로마서 66절에서 7절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아나니 곧 우리 옛 사람이 그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을 멸하여 더 이상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 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니라이는 죽은 자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기 때문이라 사도 바울이라는 사람이이 편지를 썼는데요 로마서라는 편지입니다.
    그죄를 지었던 우리가 여러분 아까 여러분 스스로를 돌이켜 봤죠 그 어떤 행동을 한 그 사람이잖아요 우리가 그렇게 나쁜 짓을 한 우리가 그렇게 위선자로 살아온 우리가 십자가에 처형을 당했다 이겁니다.
    그 잘못을 한 우리가 십자가의 처형을 당했대요 바울은 십자가에 처형 당한 적이 없거든요 우리가 처형 당했대요 왜 예수님이 대신 벌을 받아 준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대신 벌을 받아 주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십자가에서 처형을 당했대요 끝난 거예요 너희는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다 나는 로마서 서신서 자요 편지 하나님이 떠나시면서 여러분들한테 편지를 남겨놓은게 그게이 책이에요 편지예요 로마서 빌립보서 고린도전서 다 편지에요 아버지가 여러분들 대신 벌을 받고 벌을 받았기 때문에 너는 힘차게 자유롭게 살아라라고 남겨놓은 편지가 성경이에요 여기 어디 와서 이거 안 하면 벌 받아 저거 안 하면 벌 받아 그런 책이 아니고요 대신 다 벌을 받았다 힘차고 자유롭게 살아라 내가 지옥에 너희 대신 갔기 때문에 너희는 가지 않는다 약속이에요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었다 하나님 약속이에요 왜 대신 못을 박혔기 때문에 그리고 대신 지옥에 가셨기 때문에 갈 필요 없다는 겁니다.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베소서 24절에서 6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의 큰 사랑으로 인하여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의 함께 앉히셨으니 예수님이 앉아 계신데 우리가 한 몸이래요 앉아 있는 거래요 같이 여러분 끝난 거예요 하나님 옆에 앉아 계신 예수님 혼자 앉아 계신데 아 우리 다 함께 앉아 있는 거야 분리시킬 수가 없는 거예요 그냥 예수님과 우리를 한 사람으로 보시겠대요 그 이상 좋은 소식이 있어요 그렇게 위대하고 거룩하고 성스러우신 그분이랑 이렇게 죄를 많이 지은 우리를 한 몸으로 받으신다니 아 그분이 하늘에 앉아 계시니까 너희도 함께 앉아 있는 거야 한 사람으로 봐주시겠다는 거예요 이건 놀라운 일이에요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마서 81절에서 2절입니다.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떼어내서 한 사람이 됐는데 거기서 다시 우리를 따로 떼어내서 너 이런 잘못했지 저런 잘못했지 하는 일이 없을 거라는 거예요 결코 따로 벌하지 않겠다 따로 지옥에 보내지 않겠다라는 얘기입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다 아의 상관이 없게 됐다 왜 한 몸 한 사람으로 볼 거기 때문에 부활하신 예수님이랑 우리를 한 사람으로 볼 거래요 읽어보겠습니다.
    로마서 83839절입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현재의 일들이나 다가올 일들이나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 한 사람이 됐기 때문에이 사람 여기 있는 사람 하나를 따로 떼어낼 수 없다 자 아까 우리가 아무도 모르는 그 제가 하나님의 얼굴 앞에 있다고 했죠 은밀한 죄 여러분만 아시고 사람들이 모르는 그제가 하나님 얼굴 앞에 있었는데 이제는 어떻게 됐나 봅시다 읽어보겠습니다.
    시편 908절 주께서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빛 가운데 두셨으니 이사야 3817절 주께서 나의 혼을 사랑 가운데 두시어 부패의 구렁에서 건져내셨으니 나의 모든 죄를 주의 등 뒤로 던지셨음이니이다 자 등 뒤에 던지면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인다 이겁니다.
    하나님이 이제 안 보여 하시는 거예요 왜 예수님이랑 너희랑 한 몸이나 따로 암반하는 또 읽어보겠습니다.
    요한복음 524절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내 말을 듣고 예수님이 하신 말씀 제가 여러분들께 전해 드렸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 아버지 하나님이 아들 하나님을 보내신 걸 여러분들 다 알았죠 그분이 하신 일을 여러분들 이제 들었잖아요 이거를 여러분 진짜로 믿으시면 영생을 얻을 것이고예요 얻었고요 얻었고 정죄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따로 태어나서 잘못한 거 다 따져서 지옥에 보내는 일이 있을거다 없을거다 그런 자리에 가지도 않는다는 거예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질 거야 나중에 더 착하게 살면 이해 아니면 그냥 옮겨진 거래요 이미 옮겨져 버렸다 이겁니다.
    언제 믿었을 때 자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벌을 받으신게 여러분 대신 벌 받은 거예요 아니에요 그거면 돼요 이 말에 맞아요 저 대신 벌 받은 겁니다.
    라는 말이 진심으로 나온다면 영생을 가지신 거예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저버리신 거예요 이게 사람 행동이랑 상관이 있어요 우리가 좀 착하게 살고 나쁘게 살고랑 상관이 있어요 없어요 없어요 그래서 그게 죄송하고 염치가 없고 민망해서 착하게 사는 거예요 천국 가려고 착하게 사는게 아니고요 너무 염치없이 천국에 가게 돼서 그게 사람이 면목이 없잖아요 너무 죄송하고 그래서 착하게 사는 거라고요 천국에 가게 되는 건 여러분들 착하게 살아서 가는 거 아니에요 예수님이 이렇게 해주셨기 때문에 그냥 공짜로 가는 거예요 이걸 왜 못 받아들이냐 이때까지 누군가 여러분들한테 잘못 가르치신 거예요 이렇게 계속해야 돼 이렇게 안 하면 청구에 못가 천국에 가는 그렇게 쉬운 줄 알아 이렇게 해 그렇게 하면서 잘못된 교회들에서 막교회 오는 사람들에게 막 숙제를 내주고 이거 안 하면 참고 못 간대 그런 거 아니에요 속으신 거예요 자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읽어 보겠습니다.
    이사야 4422절입니다.
    내가 짙은 구름 같은 너의 허물들을 구름 같은 너의 죄들을 지워버렸으니 내게로 돌아오라이는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라 구속이라는 거는 되찾아오는 거예요 되찾아 오셨대요 안 찾아오셨대요 자 우리 모든 죄 지워 버리셨대요 아직 남았대요 약속하셨어요 안 하셨어요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님을 믿는다 이거 믿는 거예요 아 지워 버리셨구나 이거 믿는 거예요 이걸 못 믿어서 계속 뭔가 종교 행위를 하면 그건 하나님을 믿는게 아니고 예수님을 믿는게 아니에요 이거 믿는 거예요 아 지워 버리셨구나 아 등 뒤로 던지셨구나 나를 영생을 주셨구나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버리셨구나 아 그랬구나 이걸 믿는 거예요 자 또 계속 약속하십니다.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야 118절입니다.
    이제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주가 말하노니 너희 죄들이 주홍 같을지라도 논같이 희게 될 것이요 진홍처럼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여러분 우리가 우리를 보면 너무나 많은 죄를 지어서 우리 몸이 피투성이죠 하나님은 뭐라고 그러세요 어 나 하나도 안 보이는데 눈처럼 하얗네 양털처럼 하얀네 이러시겠다는 거야 그냥 우리 눈에 우리가 어떻게 보이는지는 상관이 없어요 하나님 눈에 우리가 어떻게 보이는지가 중요한 거란 말이에요 하얗죠 여러분 아이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여러분 끝난 거예요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카 719절입니다.
    주께서는 다시 돌이키시어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리니 주께서는 우리의 죄악들을 정복하실 것이요 주께서는 그들의 모든 죄들을 받아 깊은 곳에 던지시리이다 모든 이제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지은 죄 또 앞으로 살아가면서 지을 죄를 전부 다 잘 받아 깊은 곳에 던져 버렸다 끝난 거예요 얘들아 나 등 뒤에 던졌어 나 기억 안 해 나 너희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어 나 너희 모든 죄의 깊은 바다에 버렸어 나 기억 안 해 일로 와 가면 되는 거예요 그러셨구나 감사합니다.
    둘 중에 하나요 아 그러셨구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 그러셨을까 진짜이 차예요이 차예요 이거예요 이걸 보고 믿음이 있다 없다 하는 거예요 가고 싶은데 나를 보니까 내가 이렇게 죄가 많은데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10310절에서 12절입니다.
    그는 우리의 죄들을 따라 우리를 처리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들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그의 자비가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크심이라 동의서에서 먼 것 같이 그가 우리의 죄과들을 우리로부터 멀리 옮기셨으며 여러분 동쪽은 저쪽 끝이고 서쪽은 저쪽 끝인데 우리랑 우리가 저지른 죄를 그렇게 분리해 놓으신 거예요 우리를 보시면 죄가 보이겠어요 우리는 동쪽 끝에 있고 우리 죄들이 서쪽 끝에 있으면 우리를 보시면 우리 죄는 보여요 안 보여요 안 보여요 왜 우리 죄를 예수님한테 뒤집어씌워서 예수님이 저쪽으로 가버리셨기 때문에 우리를 보면 우리만 보여요 죄는 안 보이고 약속하셨어요 안 하셨어요 자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그가 우리의 죄과들을 우리로부터 멀리 옮기셨다 약속이에요 하신 거예요 앞으로 하시겠다는게 아니라 하신 일입니다.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편 10313절에서 14절입니다.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주께서도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라 왜 그렇게 하셨냐 마음이 아파서 우리가 하도 자꾸 죄를 지으니까 지어놓고 또 괴로워하고 후회하고 이걸 계속 반복하고 있으니까 그러면서 하나님 나라의 갈 자신은 없고 속상해하고 안타깝고 그걸 보는 아버지 마음이 그 가만히 둘 수가 없어서 그렇게 하셨다는 거예요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이 썩어가는이 몸뚱아리 안에서 나쁜 짓만 하고 나쁜 말만 하고 맨날 남 부러워하고 거짓말하고 잘난 차고 남 욕하고 이러니까 이방법을 취하신 거예요 그리고 이제 이거 하지 마라 저거 하지 마라가 아니라 새로운 계명을 하나 주십니다.
    여기 한 사람이 됐으니까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334절입니다.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이는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는 말은요 친하게 지내고 밥 먹고 이런게 아니고요 한 사람이 됐기 때문에 그 한 사람 안에 있는 지체들처럼 살아라 이런 얘기입니다.
    누군가는 간 역할을 하고 누군가는 쓸개 역할을 하고 누군가는 손톱 발톱 역할을 하고 누군가는 궂은 일을 막고 누군가는 박진영처럼 여기 앞에서 근사하게 이렇게 하나님 말씀 전하지만 누군가는 저렇게 자원봉사하고 그죠 여러분들 오늘 2층 못 올라오시는 어르신들이 있으면 구축해 드리고 다이 안에서 역할을 하는 겁니다.
    지금 한 사람처럼 이 사람의 영을 성령이라고 합니다.
    성령이이 사람들을 다 이렇게 움직이면서 한 사람처럼 살아갈 수 있게 해줘요 그렇게 살아가는게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목적이자 계명이에요 자 그러면 예수님이 지옥에 대신 가셨는데 지옥에 갈 수가 있어요 없어요 없죠 이게 믿어진 사람들은 못 갑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잘못할 때 가만히 두실까요 그건 아니죠 이제는 자식이 됐기 때문에 아버지가 자식을 혼내는 것처럼 혼은 내실 겁니다.
    그걸 징계라고 합니다.
    징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1273032절입니다.
    누구든지 합당치 않게이 빵을 먹고 주의이 잔을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해 죄를 짓는 것이라이 때문에 너희 가운데 많은 사람이 약하고 병들었으며 상당수가 잠들었느니라 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정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로다 성찬식에서 막 잘못한 사람들이 있었어요 그랬더니 이제 바울이 하는 말이 너희 그러면 하나님한테 징계 받아 왜 징계를 받냐면 너희는 죽어서 정죄 세상과 함께 정죄 지옥에 가는 일이 너희는 없기 때문에 너희 대신 징계 받을 거야 그 징계 중에 뭐도 있어요 죽는 것도 있어요 자 이제 이렇게 해서 한 몸으로 막 살아가야 되는데 나중에 떨어져 자기 혼자 원래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 주님을 위해 살아가는게 아니라 그분이 원하시는 건 여기 한 명이라도 더 들어오는 거거든요 그 일을 도우면서 사는게 아니라 또 자기 하고 싶은 것대로 하고서 살면 하나님이 결국은 징계라는 걸 하실 텐데 몸이 약해지고 몸이 아프기도 하고 사업이 잘못되고 자식이 잘못되고 내가이 하나님의 일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 일은 다 잘못될 겁니다.
    그러면서 해도 해도 말을 안 들으면 안 들으면 하나님이 죽이십니다.
    야 그냥 너 일로 와라 빨리 내가 거기서 나 도우라고 살려놨는데 나 돕기는 커녕 나한테 방해가 된다 빨리 천국으로 와 해서 천국으로 데려가 버리십니다.
    그걸 잔다고 합니다.
    자거듭난 사람이 잘못하면 벌을 받습니다.
    그래도 계속 잘못하면 하나님이 데려가십니다.
    그럼에도 지옥에는 가지 않습니다.
    왜 예수님이 대신 가셨기 때문에 안 갑니다.
    거듭난 사람들이 나중에 이제 딱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이 가는 심판을 백보좌심판이라고 하고요 거듭난 사람들이 가는 심판은 따로 있습니다.
    자 거듭났다는게 뭐냐면요 이제 하나님 자식이 된 거예요 내가 다시 예수님하고 한 몸이 되버린 그 태어남을 말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이제 다른 심판에 가는데요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58절에서 10절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차 있으니 정녕 몸에서 떠나 주와 함께 있는 것을 오히려 더 원하노라이 때문에 우리가 애쓰는 것은 거하든지 떠나 있든지 그분을 기쁘시게 해드리기를 바라는 것이라이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아가서 선이든지 악이든지 각자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으로 행한 것들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고린도전서 4518절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주께서 오시기까지는 아무것도 판단하지 말라 주께서 어둠에 감추어진 것들에 빛을 비추시고 마음의 의도들을 나타내시리라 그때서야 하나님께로부터 각 사람이 칭찬을 받으리라 또한 그분께서 너희를 끝까지 확고하게 지키시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게 하시리라 죽어서 반드시 하나님 앞에 섭니다.
    모든 사람은 여러분들이 믿으셨거나 무조건 하나님 앞에 서게 됩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들 오늘 전한이 복음을 결국 끝까지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눈을 감고 딱 뜨는 순간 지옥이라는 곳에 있을 겁니다.
    즉시 눈을 감고 뜨자마자 지옥이라는 곳에 있을 겁니다.
    반면 오늘 여러분들께 전해드린이 복음이 복된 소식을 온전히 진짜 받아들이고 온전히 믿게 된 분들은 죽고 눈을 뜨자마자 낙원이라는 아름다운 곳에 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살아온 인생에 대해서 잘했다 고맙다 야 네가 나를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살았구나 하고 칭찬을 받는 그 행복한 순간이 있을 것이고 반대로 너 이놈 내가 너를 위해 그렇게까지 목숨을 바쳤는데 네가 그 다음부터 살아간게 나를 위해서 산게 아니고 너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았구나 하고 오늘 나는 일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지옥에 가진 않을 겁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건 여러분들을 위한 거였습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죄를 자기 안에 품고 대신 벌을 받으셨습니다.
    이것이 사실로 믿어진다면 여러분들은 이제 예수님과 한 몸이 되셨기 때문에 따로 지옥에 보내는 일은 없을 거라고 약속하십니다.
    이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결코 지옥에 가는 그런 정제는 없을 것입니다.
    이게 오늘 저희가 준비한 세미나고요 저는 이런 얘기를 깨닫고 머리로 알고 이게 맞다고 느끼고 나서도 꽤 오랜 시간을 믿지 못했어요 왜냐하면 너무 비현실적인 얘기여서 너무 위한 실적인 얘기에요 차라리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천국에 가고 나쁜 일을 많이 하면 지옥에 간다면 쉽게 믿을 수가 있었을 텐데 너무 우리 사고방식과 다르기 때문에 참 미끼가 어렵더라고요 2000년 전에 하나님이이 땅에 오셔서 내 죄를 전부 다 대신 벌 받으셨다 여러분 미닫이신 분은 정말 축하드리고요 안 믿어지신 분들은 당연한 겁니다.
    이런 황당한 얘기가 한 번에 믿어지는 거는 오히려 비정상일 수도 있어요 그러나 저처럼 끝까지 붙들고 놓지 않으면 언젠가는 갑자기 사실로 믿어지는 놀라운 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안 믿어지셔도 절대 떨어져 나가시면 안 되고 여기 붙어서 함께이 책을 계속 공부해 나가다 보면 아 이게 진짜구나 이게 사실이구나라는 것이 정말 마음에 온전히 믿어집니다.
    그 일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 일이 없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잘못 전하는 거니까 절대로 속으시면 안 됩니다.
    만약에 오늘 이야기가 사실로 믿어지신 분들이 있다면 꼭 저희한테 말씀을 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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