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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열매들] 2023년 상반기 복음 세미나(1. 창조자) 박진영 JYP 성경특강 시리즈카테고리 없음 2023. 6. 29. 20:59
이 비디오는 2023년 상반기 복음 세미나에 대한 소개를 제공하며, 성경을 통해 창조자에 대한 진리를 알 수 있고 인간의 목적과 삶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Summary이 비디오는 2023년 상반기 복음 세미나에 대한 소개를 제공합니다. 성경에는 창조자에 대한 언급과 예언이 포함되어 있으며, 성경은 변질되지 않았으며 신뢰할 수 있는 책이라고 주장합니다. 성경은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예언하고 있으며, 이 예언들이 현실화되었다고 주장합니다. 성경을 통해 창조자에 대한 진리를 알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인간의 목적과 삶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성경은 예언자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쓴 것이며, 예언은 사람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서 나온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성경은 예언의 증거로서 그 신뢰성을 입증하며, 성경의 내용은 창조자에 의해 보존되고 지켜진다고 주장합니다. 성경은 예수님을 중심으로 한 예언과 족보를 포함하고 있으며, 예언들이 정확하게 이루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인류의 모든 종교와 책들과 구별되는 참된 진리를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비디오는 유대인 역사와 성경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댓글이나 과학적 이론에 대해 언급되며, 하나님의 약속과 공정성에 대해 강조되고 있습니다. 또한, 죄와 영생,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지며, 하나님이 어떻게 우리를 평가하시는지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비디오는 천국과 지옥,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과 딜레마에 대한 이해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비디오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의미와 사람들의 삶을 평가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을 제시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공정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들어오셔서 이렇게 막 찬송이 울려 퍼지는 걸 보시면서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은 은혜롭다 이렇게 생각하셨겠지만 또 이제 종교가 없으시거나 다른 종교를 믿으시는 분들은 들어오면서 약간 어색하고 불편한 느낌도 들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도 종교가 없었기 때문에 이런 곳에 가서 막어떤 분들이 막 하나님이 계신 것처럼 뭐 성경이 마치 진리인 것처럼 막 얘기할 때 많이 불편했거든요 앞에 찬송을 들으시면서 아 이게 종교 행사인가라고 생각하신 분들이 있다면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거 약간 알러지가 있어 이렇게 거룩하거나 어떤 어떤 종교적인 형식을 띠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거부감이 심한 사람이고요 오늘도 여러분들이 이렇게 종교 행사에 참석하는 것 같은 마음으로 듣지 마시고요 어 그냥 정말 세미나 확인하고 따지고 만나 안 만나 객관적으로 따지면서 보시면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제가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리고 싶은 그 성경이란 책에 66권의 작은 책들이 들어 있거든요 그 중에 가장 많은 책을 쓴 분이 사도 바울이란 분인데 66권 중에 13권을 썼어요 근데 그런 분이 어디 가서 막 이렇게 설교를 했는데 베레야라는 지역인데요 거기 있는 분들이 저 사람이 지금 설명하는 말이 맞나 안 맞나 확인을 해봤기 때문에 고상한 사람들이었다 이렇게 써 있거든요 그러니까 앞에서 누군가 얘기를 한다고 해서 막 아멘 할렐루야 이렇게 할게 아니고요 냉정하게 따지면서 듣는게 그게 고상한 거라고 성경에는 쓰여 있어요 그래서 보통 이런 행사를 하면 기도를 하거나 이렇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건 나중에 그렇게 종교적인 행위는 나중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고요 처음에는 그냥 따지듯이 혹시 틀린 말을 하는게 아닐까 그런 마음으로 들으시는게 훨씬 유익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박진영이고요 오늘 아침에 이제 차를 몰고 여기 호텔에 도착하는데 참 마음이 벅찼어요 왜냐하면이 호텔에서 25년 전에 제가 가수로 첫 콘서트를 했어요 도대체 지금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지 이런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고 또 오늘 또 마음이 좀 더 싱숭생숭한게 그때 함께 저와 춤을 췄던 친구가 와 있거든요 소중한 친구이자 그때부터 쭉 춤을 이제 그때 같이 췄던 근데 한편으로는 그 친구 때문에 좀 불편해요 그 친구가 제가 얼마나 못됐는지 알거든요그때도 지금도 저는 좀 이기적이고 제가 뭘 생각할 때는 다른 사람이 안 보이고 그래서 차가운 면도 정말 있고요 연예인이다 보니까 당연히 이제 위선적인 면도 있고요 저도 모르게 막 이렇게 착한 사람처럼 겸손한 사람처럼 막 행동하고 이제 이런 것들이 저를 많이 좀 이런 자리에서는 거에 대해서 되게 자신감 없게 만드는 것들 제가 잘 알고 제가 저 친구를 여기 초대한테 10년 걸렸거든요 근데 저는 이해해요 왜냐하면 그 친구는 저를 정말 알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느냐 오늘은 그 얘기를 그냥 여러분들께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 같아요 왜 제가 여기서 이러고 있는지 저는 어렸을 때부터 정확한 목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행복하고 싶었어요 정확했어요 저는 너무 행복하고 싶었고 부모님이 또 어른들이 또 사회에서 말하는 행복의 기준을 빨리 완성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제가 기억하는 순간은 199년이었어요 제가만으로 27살이었고요 그때 저는 생각해 보니까 막 방송에서 일이 한 그런 노래도 내곡이나 있었고요 돈도 몇십억을 벌었어요 그랬고 이렇게 한강이 딱 내려다 보이는 아파트도 있었고요 그리고 정말 정말 좋은 분을 만나 결혼도 했어요
심지어 그분은 제가 성공하기 전에 저를 사랑해준 분이기 때문에 내가 성공해서 나를 좋아하나 이런 의심을 할 필요도 없었어요 그러니까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을 27살 때 이제 다 이룬 거죠 됐다 이렇게 잘 살면 되겠다 그래서 이제 결혼을 해서 살기 시작했는데 당연히 처음에는 정말 행복했죠 결혼하고 1년 2년 3년 5년 막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제가 좀 당황스러웠던게 제가 뭔가를 더 원하는 거예요 뭔가를 더 원하더라고요 자꾸 그래서 아니야 잘 살면 돼 잘 살면 돼 하고 자신을 많이 타일러 봤는데 점점 못 참겠어요 그래서 결국에는 그렇게 힘들게 완성했던 그 행복의 조건을 깨고 결혼 생활도 중단하고 막몸이 이끄는 대로 한번 살아봤던 거 같아요 한 3년 정도 매일 호텔 그런 특신의 살면서 막 이렇게 파티 막 술 먹고 막 사람들 불러서 맨날 새로운 사람들 만나고 술 취하고 춤추고 근데 그렇게 한 3년을 살아봤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다행히 그게 또 제가 안 맞더라고요 그래서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날부터 술이 술을 먹은 다음날이니까 막 몸도 괴롭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막 그 제 방에 막 친구들이랑 사람들이 막 널부러져 자고 있고 그때 제가 했던 말이 정확하게 기억나는데 제가 제 자신한테 이런 데를 살 말인지 모르겠지만 와 이런 말을 했던 거 같아요
제가 저한테 그리고 이제 그날 사람들 다 내쫓고 다시는 안 그랬던 것 같아요 다시는 그럼 어렸을 때부터 행복하고 싶었는데 진실한 결혼 생활을 할 때도 뭔가 뭔가 계속 어디 한군데가 허전했고 막몸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살았을 때도 그땐 더 허전했어요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저는 보니까 결혼이 차라리 난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 자신은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길을 잃었어요 그래서 이제 올해 고민을 하다가 제가 생각해 보니까 결국은 뭔가를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 되는데 열심히 살 이유를 찾아야겠는 거예요 살긴 살아야 하니까 그리고 제 성격에 열심히 살아야 되는 성격인데 이유를 모르겠으니까 그때 이제 오랜 고민 끝에 내가 왜 태어났고 죽어서 어디 가는지를 알아야 왜 살지가 결정이 될 것 같더라고요 시작과 끝을 알아야 이제 선을 그을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답을 찾아보자 도대체 창조자가 있나 이런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답을 찾아보기로 했는데 그게 이제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은이 진리라는 거예요 종교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우리가 왜 태어났고 죽으면 어디 가는지 이거예요 도대체 왜 태어났냐고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이 없잖아요 우리가 왜 태어났냐 이거예요 죽으면 도대체 어디를 가는 건지 그걸 우리가 살아서 알 수만 있다면 그러면 삶이 굉장히 힘차 힘차 질 거예요 그죠 그리고 자유롭게 되는데 이게 성경에 있는 구절이에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건 무슨 말이냐면 자유롭지 않다고 그냥 말하는 거예요 성경이 단정적으로 너희는 지금 자유롭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도대체 뭐가 자유롭지 않다는 건지 내가 어디에 노예도 아니고 어디에 포로도 아닌데 왜 나를 보고 자유롭지 않다고 하는 건지 그 다음에 내가 그러면 진정으로 자유롭게 되려면 도대체 무슨 진리를 알아야 되는 건지 그걸 들여다 보려고 해요 쉽게 말하면 우리는 왜 태어났고 죽어서 어디 가느냐에요
그럼 이제 답을 찾아야 하는데 어디서 찾을 거냐 저는 간단했어요 왜냐하면 제가 음악을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제 제가 발표한 음악을 가지고 막 이렇게 해석을 해요 박진영이이 뮤직비디오에선 이런 생각을 한 거고이 가사를 쓸 땐 이런 생각을 한 거고 근데 그런 걸 인터넷으로 보고 있으면 재밌어요 왜냐하면 답은 저만 알거든요 왜냐면 제가 만들었으니까 저는 그런 경험들을 통해서 만든 사람만이 진리를 말해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아이폰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싶다면 애플에 가서 물어봐야 되는 거고요 갤럭시에 무슨 문제가 있다면 삼성에 가는게 좋거든요 왜냐면 만든 사람만이 알아요 그래서 인간 말은 안 듣기로 했어요 리차드 파인만이라는 물리학자인데요 아마 인류 역사상 가장 인정받고 사랑받는 과학자들을 꼬부라 그러면 이분은 꼽는 분들을 꽤 많을 거예요 파인만 다이어그램이라고 굉장히 뭐 큰 업적을 남겼고 노벨 물리학상도 받은 분인데 저는 이분이 남긴 과학적인 업적보다도이 말이 가장 소중한 유산이 아닌가 생각해요이 말은이 파인만이 죽을 때 칠판에 써놓은 얘기에요 돌아가실 때 내가 만들 수 없는 걸 난 이해하지 못한다이 말이에요 근데 파인만은 유대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무신론자라고 말했던 사람이에요 근데 도대체 왜 죽을 때 이런 말을 남기고 죽었을까 맞아요 만들 수 없는 거에 대해서 우리는 단정적으로 말할 수가 없어요 짐작은 할 수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저 역시도 사람 말은 안 듣겠다라는 전제가 있었어요 무조건 창조자를 찾는다라는 생각에 종교만 파고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굉장히 많은 종교 경전들을 들여다봤는데요 그 중에 한 책이 너무나 달랐어요 다른 책들과 책을 딱 폈을 때 첫 줄이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느니라 이렇게 시작을 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이 우주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쫙 써 놓는 거예요 그 다음에 또 인간은 어떻게 만들었는지 왜 만들었는지 척 써 놨는데 이런 책이 지구상에이 한 권 밖에 없어요 여러분 혹시 아셨어요 지구상에 얼마나 많은 책이 있어요 근데이 우주와 인간을 내가 만들었고 어떻게 만들었고 왜 만들었는지 써놓은 책이이 한 권이에요 그래서 그게 정말 이상했어요 왜 한 권일까 만약에 이게 거짓말이라면 다른 책들도 있어야 하거든요 근데 이게 우주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설명을 하려면 케일이 너무 큰 거야 이게 인간이 거짓말로 하기에는 이게 감히 상상이 안 되는 거야 무슨 거짓말을 해야 될지 태초라는 건 시간의 개념이고요 하늘과 땅이라는 건 공간의 개념이에요 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신 분이 있다는 거예요 그분이이 성경이라는 책을 인간에게 주셨다는 거예요 왜 내가 너희를 왜 만들었고 너희에게 원하는게 뭔지 얘기해 주고 싶어서 욥기라는 책입니다.
지식이 없는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이자가 누구냐 내가 땅의 기초들을 놓을 때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너에게 명철이 있다면 분명히 밝히란 누가 그 치수를 재었는지 네가 아느냐 누가 그 위에 충량조를 띄웠느냐 인생이 이렇다 야 인생이란 건 이런 거야 행복이란 건 이런 거야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누구냐 이거예요 감히 인간 중에 너희가 내가 우주를 만들 때 있었니이 말이에요 근데 더 충격적인 건 우주를 만들 때 치수를 재면서 치수대로 만들었다는 얘기가 좀 충격적이었어요 아 우주에 무슨 치수가 있어 여러분 지금 우리가 여름에 앉아 계신이 지구가요 보잉 747 비행기 두 배 속도로 이렇게 돌고 있어요 그 다음에 보잉 747의 120배로 태양주의를 돌고 있어요근데 태양이 72만 시속 72만km로 태양이 또 달려요 태양이 72만km로 달리는데 지구가 돌고 있고 요게 또 이렇게 돌고 있는 거예요 근데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1억 4,800만 km인데요 이게 절대 안 변해요 여러분 태양의 조금 더 가까워지면 우리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다 죽어요 조금만 멀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얼어 죽어요 이 사이에 끈이 없어요 근데 어떻게 이게 유지가 되냐고요 거리가 여러분 이거 시속 10만km로 돌고 있는데요 왜 우리가 못 느끼냐면요 속도가 조금도 변하지 않아요 갑자기 약간 빨라진다 우리 갑자기 뒤로 다 튕겨 나가요 조금만 느려진다 우리 앞으로 다 튕겨 나가요 자존속도 궁전속도가 조금도 변화가 없어요 어떻게 이러죠 치수대로 움직이니까 오 주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 킹제임스 성경 보면 세틀드 박혀있다 이렇게 돼 있어요 하나님이라는 분이 계시고 그분이 말씀이라는 걸 가지고이 온 우주를 장악하고 있다이 말이에요이 말씀이에요 그것들이 주의 율례대로 법칙대로 오늘까지 지속되오니이 모든 것이 주의 종들이기 때문입니다.
만들 때도 어떤 프로그램에 의해서 만들어졌고 유지되는 것도 프로그램에 의해서 유지가 되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는이 시대에는 프로그램이라는 개념을 알잖아요 프로그램 우리가 이렇게 뭐 프로그램 해 놓으면 그대로 그대로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제이 개념이 이제 조금 더 쉽게 다가오는 거야 프로그램이 돼 있다 역시 히브리서라는 책입니다.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엎어 홀딩 유지하고 있다 붙들고 있다 아는 틀어지게 그 창조자가 만든 그 치수들이 조금도 안 흐트러지게 붙들고 있다이 말이에요 다른 말로 프로그램 데이터이 말이죠 자 과연 프로그램이 돼 있는지 여러분들이 한번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아까 말씀드린 그 태양계 법칙을 가지고 이렇게 가상으로 영상을 만들어 본 겁니다.
가운데 움직이는 것이 태양들은 태양에서 세 번째 돌고 있는 저 별이 지불고 여러분들이 앉아 계신 지금이 별입니다.
[음악] 프로그램이 되어 있지 않고는 저럴 수는 없거든요 두 가지 질문 첫째 왜 안 흐트러지죠 두 번째 왜 다른 별하고 안 부딪히죠 우주의 별이 몇 개인데요 아니 저러고 다니는데 왜 다른 뼈라고 안 부딪혀요 프로그램이 되어 있다는 것은 프로그램 뭐가 있단 얘기입니다.
그 프로그램을 창조자라고 하고 그분이 인간에게 준 책이 성경입니다.
다른 어떤 책도이 우주의 창조 인간의 창조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시편입니다.
그가 그의 계명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매우 빨리 퍼지는도다 그가 양털 같은 눈을 내리시고 하얀 서리를 제가 치르트시며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셔서 그것들을 녹이시고 그의 바람을 불게 하시니 물이 되어 흐르는도다 지금 계절의 변화도 말씀 즉프로그램 해 놓은 대로 돌아간다는 겁니다.
여러분 지금 이제 봄이 오죠 그것도 프로그램대로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우주 창조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어떻게 만들었는지도 설명합니다.
창세기입니다.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콧구멍에다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있는 혼이 되었더라 살아있다라는 말 뜻이 무엇인지 이번 세미나를 통해서 좀 다르게 생각하게 되실 거예요이 살아있는 혼이 되기 전에도 사람은 살아있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개념의 생명은 있었죠 근데 살아있던 사람이 진짜 살아야 있게 됐다는 거예요이 얘기는 나중에 자세 설명드리고요 우선 알 수 있는게 뭐예요 흙으로 만들었다는 거예요 사람은 흙으로 만들었다 자 이게 기원전 1500년에 쓰여진 거예요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에 어떻게 이런 말을 쓸 수 있었을까요 자 사람하고 흙에 성분 비교해 보세요 공통 성분이 이렇게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그 죽어서 시체가 이제 썩으면 그냥 흙이 되는 거예요 사람이 흙으로 만들어졌다 창조자니까 정확하게 말씀해 주시는 거예요 또 하나 재미있는 아주 흥미로운 구절이 있습니다.
이것은 의학을 전공하신 의사분들께서는 더더욱이 약간 신선하게 받아들이실 수밖에 없을 거예요 레위기라는 책인데요 육체의 생명이 피해 있다 이런 말이 있어요 자 여러분이 리모컨은 생명이라는게 있을까요 없을까요 없어요 저는요 어디에 있는데라고 의사나 생물학자나 과학자에게 물어보면 당황합니다.
왜 과학이라는 것은 생명 현상을 공부하는 거지 생명 자체는 그냥 잘 몰라요 생명이 어디 있어 그럼 몰라요 계속 할 수 없이 막 몰아붙이면 세포이를 거예요 맞습니다.
세포도 생명이 있죠 각진형이라는 사람이 약37조 개의 세포로 되어 있거든요 맞아요 그 각각 세포가 다 생명이 있긴 있어요 근데 박진영이라는 사람의 생명은 어디 있냐는 거예요 왜 박진영이라는 사람은 그 37조 개의 세포가 완전히 유기적으로 함께 작동해야지 박진영 생명이 되거든요 제 세포 37조개가 따로 흐트러져서 살고 있다면 박진영 생명은 없는 거예요 그 37쪽의 세포가 한 사람으로 작동해야 재생명이 있는 거잖아요 그 생명이 피해서 온다는 거예요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예요이 아기는 물속에 있기 때문에요 양수 속에 있잖아요 밥을 안 먹어요 숨을 못 쉬어요 화장실에 못 가요 이게 아마 세 가지 가장 중요한 생명 현상인데요 먹는 거 숨쉬는 거 배설하는 거 그게 탯줄이라는 걸 통해서 다 돼요 여러분 탯줄이 뭔지 아세요 혈관이에요 엄마 혈관과 아이의 혈관이 이렇게 이어질 것 가운데 태반이라는 필터가 있어요 결론은 뭐냐면 혈관대 혈관으로 이어져 있는 것이고요 영양분 산소가 다 그냥 혈액을 통해서 혈액으로 들어와요 그리고 배설물도 혈액을 통해서 혈액으로 나가요 그래서이 아이가 살아 있어요 육체의 생명이 피해 있습니다.
자사람의 몸을 혈관으로 이렇게 조명해 본 거예요 여러분 이 37쪽에 세포가 어떻게 이렇게 유기적으로 한 팀처럼 작동할까요 무엇이이 37쪽에게 서로 지시를 내리고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할까요 신경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겠지만 예를 들어서 간을 보면 간에는 신경이 빼곡하게 모든 세포에 들어가 있지 않아요 그러면 간세포들은 뭐 따로 놀아야 되는 건가요 37쪽에 세포에게 정보를 주고받는 가장 원천적인 통로는 혈액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병원 가서 혈관에서 피 뽑아서 검사하면 다 하는 거예요 왜혈액 안에는 정보가 들어 있기 때문이에요 그 정보로 37조개를 한 사람처럼 돌아가게 해요 이게 한 명의 혈관을요 일렬로 이어붙이면 여러분 몇 kg일 것 같으세요 한 명 박진영 한 몸의 혈관을 쭉 일렬로 이어붙이면 10만km예요 지구를 두 바퀴 반 감아요 한 명의 한 사람의 혈관을 이어붙이면 지구를 두 바퀴 반 감아요 육체의 생명이 피해 있음이라고 그냥 창조자가 일방적으로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렇다고 레위기도 기원전 1500년에 쓰여졌거든요 3,500년 전에 이건 어떻게 알았냐는 거예요 창조자가 쓴게 아니면 이걸 어떻게 알까요 지금 과학자들도 대답 못하는 질문을 생명이 어디 있냐 그러면 대답 못하는 질문을 어떻게 3500년 전에 써놨냐는 거예요 사도행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피로 만드시어 온 지면에 살게 하시고 미리 계획하신 시기와 그들이 거주하는 경계를 정하셨으니 모든 인간을 한 피로 만들었다고 해요 충격적이에요 생각해 보니 아주 작고 왜소한 한국 여성이나 크고 체격이 큰 서양 남성이 혈액형만 맞으면 피를 주고 받아요 외모는 정말 다르게 너무 다르게 생겼는데 어떻게 피를 주고받죠 한 피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여기서 질문 침팬지가 사람이 됐다는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물어볼까요 침팬치 피를 뽑아서 사람에게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죽어요 사람 피를 빼서 침팬 책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 중세시대 때 이런 걸 많이 해봤어요 사람들이 진짜 많이 죽었어요 피는 안 섞여요 우리 피 안에는 이 바이러스를 공격해 죽이는 백혈구들이 있죠 보통 이제 단백질 스파이크라고 해서 균이 들어오면 그 모양을 가지고 이제 외워서 그거에 대한 항체가 생겨서 다음에 그 놈이 들어오면 죽이는 거거든요 면역의 원리가 근데 배우지 않고 그 바이러스를 접해보지 않고 항체가 있는게 있어요 선천적으로 다른 피에 대한 항체예요 짐승의 피 중에 인간 피랑 정말 유사한 피들이 있거든요 돼지피 같은 경우에도 그런데 그 세포들이 들어오면 죽여요 피가 섞이는 걸 막아요 인간 핏기리는 다 통해요 다윈이라는 학자가 갈라파고스 온도에 가서 새들을 보고 아 요걸 많이 쓰는 놈은 요게 발달하고 욕을 많이 발달해서 아 그래서 이렇게 진화가 됐구나 저도 학부에서 지질학을 전공하다 보니까 고생물학 공부하고 당연히 진화론이 사실인 줄 알고 공부를 다 한 거예요 세포를 기준으로 보는 과학은 충분히 그렇게 말할 수 있어요 왜 생명을 볼 때 세포를 기준으로 보니까 단세포된 생물이 다세포생물이 되고 이렇게 진화해서 이렇게 됐다 가능한 얘기예요 근데 피를 기준으로 보면 갑자기 말도 안 돼요 근데 아까 성경은 뭐라 그래요 육체 생명이 어디에 있다 이러면 진화론이 안 돼요 하버드의 인류학자 이런 분들을 보면 지금도 인류가 진화했대요 인종이 어떤 인종 다음에 진화하고 있대요 아니에요 피가 갔기 때문에 진화를 안 한 거예요 피가 진화할 방법이 없어요 피는 진화한 적도 없어요 창세기입니다.
하나님께서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를 창조하셨으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느니라 종류대로 종류대로 종류대로 인간만 하나님을 닮게 이게 창조자가 말하는 진리예요 그리고이 종류를 지키는 것이 피해요 그래서 피가 안 섞이는 거예요 레위기입니다.
너희는 내 규례들을 지킬지니라 너는네 가축을 다른 종류와 교접시키지 말며 너는네 밭에 씨앗을 섞어 뿌리지 말고 배와 양털을 섞은 옷을 입지 말지니라 하나님은 종이 섞이는 걸 싫어하세요 창조자는 종이 섞이는 걸 싫어하세요 그래서 피가 섞일 수 없게 했고 피가 다른 생명체끼리는 교합을 해도 성관계를 가져도 생명이 생기지 않아요 여러분 침팬치랑 사람이 잠자리를 해서 생명이 탄생합니까 이런 말 않고 누가 그래요 호랑이랑 사자가 새끼를 낳았어요 같은 종이에요 새끼가 생기면 같은 종이에요 인간들은 다른 종으로 나눠 놨겠지만 하나님은 같은 종이라는 거야 생명체가 생기면 같은 종 생명체가 안 생기면 다른 종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인간의 종의 구분과 하나님의 종의 구분이 달라서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과연이 성경이라는 책은 창조자가 썼다는 걸 우리에게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 창조자는 내가 만들었다는 걸 우리에게 증명할 거예요 우선 이사야 합니다.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 아들들에 관하여 다가올 일들을 나에게 묻고 내 손으로 할 일에 관하여 너희는 내게 명하라 내가 땅을 만들었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느니라 내가 내 손으로 하늘들을 펼쳤으며 성경에는 하늘이 세계가 나옵니다.
이 대기권 그 다음에 우주 우주 바깥에 하나님이 계시고 셋째 하늘이라고 해 아무튼 그래서 하늘들을 펼쳤으며 내가 그 모든 군상들에게도 명하였도다 너희 삶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왜 슬프고 외롭고 서럽고 왜 이렇게 세상은 불공평하고 나는 왜 이런 아픔을 겪어야 했고 나는 왜 몸이 불편하게 태어났으며 왜 나는 이렇게 불우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나는 왜 이렇게 돈이 없는 집에서 힘들게 살아 했으며 우리 엄마 아빠는 왜 헤어졌고 내 엄마 아빠는 왜 일찍 돌아가셨는지 한번 물어봐 달라는 거예요 나한테 저 말고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물어봐 달라는 거예요 왜 내가 만들었기 때문에 좀 물어보란 얘기예요 만든 사람에게 물어봐야 돼요 만든 분에게 물어봐야 돼요 사람끼리 아무 답이 안 나와요 위로는 될 수 있어요 위로는 자유케는 못해요 자그러면 이 책이 어떻게 쓰여졌는지를 먼저 봐야 되는데요 먼저 이것을 알지니 성경에 어떤 예언도 사사로운 해석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 예언은 예전에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성령으로 감동을 받아 말한 것이니라 성경은 40명에서 40명 42명이 정도가 기록을 했는데요 모든 사람이 성령이라는 안 보이는 하나님의 힘에 의해서 받아 말한 거래요 쓴 건 사람이 있었지만 저자는 창조자에요 제가 만약에 여기 있는 분에게 전화로 불러줘서 받았어 그랬으면 이분이 쓰셨더라도 저자는 저지요 그런 원리입니다.
이사야 너희는 주의 책에서 찾아 읽어라 이것들 중에는 하나도 부족한 것이 없고이는 바로 나의 입이 명령하였고 바로 그의 영이 그것들을 모으셨습니다.
성경은 66권의 작은 책들로 되어 있는데 어느 책이이 성경에 들어갈지 어느 책이 빠져야 할지 그것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이렇게 성경학자들이 모여서 이건 너 이건 빼 했는데 그때 하나님이 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그 안에 들어가야 될 책과 빠져야 될 책을 하나님이 결정하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도 뭐 도마복음 마카비서 이런 성경의 안 들어간 외경이라는게 있어요 볼 필요 없습니다.
딱 66권 들어가야 될 책을 하나님이 추리셨다는 거예요 시편입니다.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오 주여 주께서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전하시리이다 여러분 인간이 진리를 알 수 있는 방법은이 책 밖에 없어요이 책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이상한 사람들 쫓아다니지 마세요 책을 보세요 책을 그러면이 책이 변질되면 어떻게 되는 거죠 끝이에요 인간이 뭐 어떻게 진리라이 책이 변질됐는데 그럼 나중에 행여 죽어서 하나님 앞에 갔어요 만약에 창조자가 있다고 칩시다 죽어서 창조자 앞에 왔어요 너 왜 내가 살으라고 한 대로 안 살았니 할 말 있어 우리는 아 책이 변질됐잖아요 하나님 할 말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다른 건 몰라도이 책 내용만큼은 창조자가 딱 붙들고 지키는 거예요 왜 그래야 나중에 우리한테 책임을 물으실 수가 있어요 그 책에 써 있었잖아 이렇게 그 책에 완벽히 써 있었잖아 라고 책임을 물으실 수 있기 때문에 책 내용은 하나님이 지키십니다.
역사적으로이 책들이 그 중에 예를 들어서 대표적으로 사해사본이라고 발견된 건 1940년대 발견됐지만 추정 그걸 싸고 있던 헝겁을 태워 보면 이제 탄소년단 측정법이라는 것으로 추론할 수가 있는데 대충 기원전 200년 정도에 쓰여진 거예요 그거랑 지금 성경을 비교해 보잖아요 내용적으로 거의 완전히 똑같고요 글자도 거의 뭐 차이가 나봤자 성경 전체에서 밤페이지 그것도 내용의 전혀 지장을 안 주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입니다.
하나님이 지키세요 저는 그 사회 사본이라는 것을 예루살렘에 가서 직접 보고 왔거든요 이 책은 변질되지 않았습니다.
왜 창조자가 변질되게 내버려 두질 않았습니다.
에휴 그 책 그 예수라는 사람 믿게 하려고 막 조작한 거야 자 여러분 이게 구약 신약이 있는데요 신약 첫 페이지에 있는 내용인데요 예수님을 이렇게 우상화 하려고 하는지 어떤 독재국가처럼 막 수령님을 우상화하려고 하는 건지 한번 봅시다 마태복음입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예수님의 족보를 쓰는 거예요 예수님의 족보 그러면 근사해야 되죠 그죠 족보라는게 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팔레스와 사라를 낳고 유다랑 다말이 무슨 사이냐면요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에요 여러분 저는 저희 어머니와 저희 할아버지께서 잠자리를가 주셔서 저를 낳았습니다.
세상에 이런 끔찍한 족보가 어디 있습니까 여러분 같으면 이걸 족보에 그냥 두시겠어요 네살모는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라합은 창녀입니다.
여러분 사실 저희 할머님이 몸을 파시던 분인데요 여러분 그냥 두시겠어요 족보에 보아스는 루세계에서 오벳을 낳고 무슨 이방 유대인이 아니야 유대인이 아닌 사람들을 성경에서 이방인이라고 하는데요 유대인들은 이방인을 뭐라고 부르냐면요 개들이라고 불러요 개 멍멍 짖는 개들이라고 불러요 족보 중에 개가 끼어 있는 거예요 이게 우상화예요 다윗 왕은 우리야의 아내였던 여인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아니 여러분 이게 유대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두 왕이에요 다윗 왕 솔로몬 왕 근데 다윗이 솔로몬을 어떻게 낳았냐면요 우리아가 다윗의 군인이에요 자기 군인 전쟁터에 나가서 자기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고 있는 군인이 우리한테 그 아내를 뺏었어요 그 다음에 이걸 덮으려고 우리아를 일부러 죽여요 못된 사람의 아내를 뺏어도 나쁜 일인데 자기 충성스러운 군인의 아내를 뺏은 다음에 이걸 덮으려고 자기 군인을 죽였어요 그 족보에서 난게 예수님이에요 여러분 우상화의 노력이 보입니까 이런 천박한 조건 없어 세상에 어떤 족보도 이거보다 천박할 순 없어요 성경을 정말 제대로 공부해 보시면 이게 그냥 사실대로 썼다고 밖에 볼 수가 없어요 뭘꾸미려고 하는게 없어요 이건 솔직해도 너무 솔직한 거예요 여기서 태어난 거예요 예수님의 족보 글쓴이들의 태도를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어떤 태도를 썼는지 성경이 지구상에 있는 모든 책들과 다른 이유는 예언입니다.
미래에 있을 일을 미리 써 놓는 거예요 이게 빠지면 성경은 다른 책들과 비슷해져요 핵심은 예언이에요 누군가가 저에게 물으면 진영아 너는 왜 지구상에 있는 많은 종교 중에 기독교 왜 지구상에 있는 많은 책 중에 성경을 택했니 저는 간단해요 예언 때문에 미래에 있을 일들을 미리 써 놨기 때문에 그래서요 이사야곱의 왕 하나님입니다.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내어 놓으라 그들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우리에게 보이게 하라 앞으로 있을 일들을 우리에게 선포할지니라 이후에 있을 일들을 보여주어 우리로 너희가 신들인 것을 알게 하라 자 미래에 있을 일을 미리 쓰면 내가 신으로 인정하겠다는 거예요 여러분 다른 종교 경전들 보세요 미래에 있을 일들을 구체적으로 써놨고 그것들이 이루어지는 일이 있었습니까 성경은요 몇천 개의 예언을 써놨고 그게 한 개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졌어요 그게 뭐 다 이상하게 신비로운 표현을 써놨고 야이 표현이이 일이야 이런게 아니고요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써 놓은 것들이 이루어진 거예요 특히 유대인이라는 민족을 샘플로 딱 정해서이 민족에게 일어날 일을 써 놨어요 주로 그래서 저는 2010년도부터 성경을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2012년도에 9월 10월에 이스라엘로 가서 이스라엘에서 지냈어요 핸드폰도 꺼놓고 tv도 끄고 인터넷도 안 보고 성경만 봤는데 하루에 조금 본 날이 10시간 정도 본 거 같아 정말 고시 공부하듯이 봤는데 뭘 받느냐 유대인들에게 일어날 거라고 말한 일들이 실제로 일어났는지 그것만 확인한 거예요 유대 민족에 대한 예언과 유대인의 역사를 맞춰보는 일을 한 거예요 미국의 저는 유대인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 맨날 제가 유대인 역사 설명해 줘요 2년 동안 너무 파헤쳐 가지고요 저는 우리나라 역사보다도 유대인 역사를 더 잘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 충격적이에요 2012년 10월 말에 제가 예루살렘에 있는 호텔 침대에서요 성경을 놓고 제가 이렇게 무릎을 꿇었어요 항복 저는 그래서 믿게 됐어요 근데 여러분들은 유대인 역사를 잘 모르니까 오늘은 유대인 역사를 마쳐서 설명해 드리는 일은 안 할게요 왜냐면 조선 역사가 성경에 쓰여 있다면 제가 오늘 비교해 드릴 텐데 유대인 역사를 잘 모르시니까 그래서 다른 거 유대인 역사만 써 있는 건 아니에요 하나님은 어떻게 예언을 하시느냐 시간을 초월해 계시기 때문이에요 요한계시록이란 히브리서입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알파 오메가라는 건 az입니다.
나는 ao z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 라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자 시간을 초월했다라는 시간 위에 있다라는 말씀이 있어요 그러면 미래와 과거가 한눈에 이렇게 다 펼쳐지는 거예요 하나님에게는 그래서 미래를 보고 써 놓으신 거예요 맞추신게 아니라 보고 써 놓은 거기 때문에 틀릴 리가 없는 거죠 여러분 제가 만약에 여기서 여러분들께 이렇게 뭐 종이를 나눠 드려요 그 종이에 앞으로 일주일간 일어날 일을 다 써 놓은 거예요 아주 구체적으로 근데 그게 그대로 다 이루어졌다 그러면 여러분 제가 신이에요 저를 믿으시면 돼요 인간 중에는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어떻게 미래를 알아요 맞출 순 있죠 여기서 꼭 그런 말 하세요 내가 아는 그 무당이 완벽히 마쳤어 이제 이런 말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 무당은 왜 책으로 쓰지 않았을까요 그 점쟁이는 그렇게 미래를 잘 맞춘다면 써놓고 인터넷에 올리면 그 사람 벼락부자 됩니다.
왜 쓰질 않을까요 조금만 방에서 여러분에게 말은 해주지만 안 쓰죠 책으로 발매를 안 하죠 인터넷에 올려놓지 않죠 왜 못 맞춰요 나중에 공부하겠지만 세상에는 귀신이 있습니다.
귀신들은 우주가 만들어진 순간부터 지금까지 살아있었어요 그래서 과거를 알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과거를 맞출 수가 있어요 진짜 귀신이 들린 사람이라면 그럼 과거 일을 몇 개 맞추면 그 다음에 넋이 나간 거예요 왜 과거는 맞출 수 있으니까 미래는 짐작하는 거예요 맞을 수도 있고 안 맞을 수도 있죠 근데 이미 과거를 몇 개 마쳤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제 넋이 나가 있기 때문에 그 다음부터 이러고 있는 거죠 그 다음부터 제 말 기억하세요 그들은 절대로 책으로 쓰지 않습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지금 향해 가고 있는 미래에 대해서 써 놓은게 있어요 요한계시록입니다.
그 짐승이 온 세상을이 짐승이라는 존재가 다스릴 거라는 얘기예요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42달 3년 반 동안이 짐승이라는 존재가 세계를 다스릴 건데요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의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할 거라는 거예요 손에 무슨 표를 받아야 되고 그 표를 통해서만 매매 물건을 사거나 팔 수 있게 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야 80억 명의 인구를 통제할 수가 있거든요 여러분 요한계시록이란 책은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에 쓰여진 거예요 여러분 2000년 전에 손에다 무슨 표를 받아서 물건을 파고 살 거라고 써 놓은 거예요 한 정부가 온온 지구를 다스릴 거라고 써는 거예요 2000년 전에 자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2000년 전에 손해표를 받아서 물건을 사고팔 거란 얘기를 어떻게 써놓냐고요 말이 안 되잖아요 그걸 이용해서 온 세계를 다스릴 거예요 한 사람이 온 세계를 다스리는 방법으로 매매를이 표가 없으면 할 수 없게 그래야 80억 명을 다 보고 있거든요 누가 뭐라고 했는지 2000년 전에 쓰여진 책이에요 아주아주 오래 전에 한 사람이 온 세계를 다스렸던 적이 있어요 창세기 10장입니다.
쿠스가 또 님 롯을 낳았으니 그가 세상에서 처음으로 힘센 자가 되었더라 그의 왕국의 시작은 신월당에 있는 바벨과 에렉과 아칼과 칼레에서였으며 온 땅에 하나의 언어와 하나의 말만 있더라 언어가 하나일 때 한 사람이 온 세상을 다스렸던 적이 있어요 근데 왜 나라가 이렇게 수없이 많게 쪼개졌느냐 또 그들이 말하기를 가서 우리를 위하여 도성과 탑을 세우되 탑 꼭대기가 하늘에 닿도록 하여 우리의 이름을 내자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백성이 하나요 그들 모두가 한 언어를 가졌기에 이런 일을 시작하였으니 가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에서 그들의 언어를 혼란시켜 그들이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주께서 그들을 그곳에서 온 지면에다 멀리 흩으시니 그래서이 많은 나라가 탄생한 것입니다.
언어 때문에 그러면 나중에 다시 한 정부가 한 나라가 온 인구를 다스리려면 어떤 일이 일어나야 돼요 언어의 장벽이 없어져야 돼요 여러분 유튜브 보시면 댓글 이상한 말이 쓰여있어서 모르겠는데 영어로 번역 단추를 탁 누르면 그냥 영어로 바뀌어요 이제는 점점 언어의 장벽이 없어져요 여러분 여행 다닐 때 이거 얼마예요 컴퓨터 핸드폰에다 말하면 바로 말해주죠 이제는 언어의 장벽이 없어지고 있어요 통역사가 이제 점점 필요가 없어지고 있어요 또 전 세계가 한 정부 한 시스템으로 돌아가려면 자꾸 국가들의 기능이 죽어야 돼요 자 한국은 원이 화폐 단위고 미국은 달러였어 이제는 가상화폐 비트코인같이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화폐가 나와요 또 미디어도 한국은 KBS 미국은 cnn이었는데 이제 유튜브 넷플릭스 전 세계적인 플랫폼이 생기고 있어요 통신사 한국은 SKT 미국은 버라이즌이었는데 이제 텔레그램 카카오톡 이런 메신저 서비스로 국가 단위가 사라지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여러분 주민등록번호 더 많이 쓰세요 구글 아이디 더 많이 쓰세요 구글 아이디 더 많이 있어요 국가의 기능이 점점 약화되고 있어요 여러분 유럽 나라들이이 씨라는 경제 공동체를 이룰 때부터 저는 약간 이상했어요 어떻게 화폐가 통일이 되지 여러분 한국 화폐랑 일본 화폐랑 중국 앞에 통일시킨다고 생각해보세요 아니 조세정책부터 화폐정책부터 이게 어떻게 통과해 근데 그 많은 유럽 나라들이 유로화로 화폐를 통일하더니 그 뒤에 이씨가 뭐가 됐어요 이제 이유가 됐어요 군사공동체까지 됐어요 세계가 어디로 가고 있는 거 같아요 한 정부가 다스릴 수 있는 그런 인프라 스트럭처가 차곡 만들어져 가고 있는 거예요 그걸 2000년 전에 그냥 성경에 써 놨어요 한 나라가 다스릴 거라고 자 그리로 향해 가고 있는 거예요 부인할 수가 없어요 성경을 누가 읽으라고 해서 이제 펴 본 거야 아 나 마음의 위로를 성경을 좀 읽어봐야지 아담이 930살을 살았고 에이씨 이해가 가요 말도 안 되는 소리예요 무슨 사람이 930살이야 근데 막 정확하게 93912 900원 막 써 있다 갑자기 딱 어느 순간 400대로 인간의 수명이 반으로 줄어요 또 어떤 순간에 딱 또 반으로 줄더니 점점 변해서 지금 우리 나이가 된 거예요 성경에서 왜 아담이 930살을 살았다고 써 놨을까요 사실이니까 사실이어서 써 놓은 거예요 아니 그냥 93세라고 써 놨으면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믿을 텐데 왜 930이라고 써 놔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돌아서게 하냐 이거예요 사실인데 어떻게 해요 자 그러면이 두 시점에 무슨 일이 있었냐 이거예요 BC 2350년 BC 2220년에 무슨 사건이 있었어요 첫째 노아라는 사람 때 두 번째 블랙이라는 사람도 있었는데 첫째 노아의 홍수 때는 성경을 보면 지축이 23.5도 기운 거예요 그 전에는 지축이 똑바로서 있었어요 여러분 지축이 기울면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계절이 생긴 거예요 그전에는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없었어요 그 다음에 성경에 보면이 하늘 우리가 보는 그 하늘 바깥에 물 띠가 있었대요 수증기띠 아니면 물기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이 우주로부터 들어오는 수많은 유해광선을 차단시켜줬고 또 대기권의 산소 농도가 지금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어요 그걸 어떻게 하냐면요 옛날 화석들 중에 기포가 들어있는 화석들이 있거든요 그 안에 공기를 분석해보면 산소 농도가 지금이랑 비교가 안 돼요 그래서 옛날 화석 보면 잠자리가 이만하잖아요 근데 과학은 처음부터 23.5 추론을 하는 거니까 지구 연대가 45억 년이 나오고 막 그러는 거예요 자이 두 가지 사건이 있으면서 수명이 반으로 준 거예요 창세기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물들 가운데 창공이 있으라 하나님께서 창공을 만드시고 창공 위에 있는 물들에서 창공 아래 있는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됩니다.
이는 주 하나님께서 땅 위에 비를 주시지 않았으며 다만 땅에서 안개가 올라와서 온 지면을 적시더라 여러분 비가 없었던 때가 있어요 그래서 이제 노아란 사람이 여러분 이제 비가 내릴 거예요 빨리 제가 만든 방주에 타세요 그 사람들이 왜 안 탔냐면요 귀가 뭔데 b라는 걸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 거예요 하늘에서 물이 떨어진다고 왜 근데 물이 쏟아진 거예요 물이 온 땅을 다 덮었는데 다시 땅이 나오려면 어떻게 돼요 지축을 기울여서 양극지방으로 물을 끌어올려야 돼요 그래서 다시 땅이 나온 거고 그래서 지축이 기울어졌어야만 했던 거예요 자 보십시다 창세기입니다.
노아의 생이 600세대던 해 그날의 모든 큰 기쁨이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렸으니 비가 땅에 40일 낮과 40일 밤을 내렸더라 이렇게 해서 지구를 둘러싸고 있던 그 보호막이 사라지면서 인간의 수명이 반으로 준 겁니다.
그래서 이제 홍수 끝나고 창세기 8장에 7장이 홍수거든요 땅에 있는 동안에는 씨 뿌리는 시기와 추수하는 시기와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처음으로 계절이 등장해요 이전에는 계절도 없었고 비도 없었어요 근데 과학자들은 이걸 몰라요 그래서 그렇게 엉뚱한 결과들이 자꾸 나오는 거예요 창세기에도 있고 역대상이란 두 군데이 구절이 나오는데요 에베런트 아들을 낳았는데 한 아들의 이름은 펠렉이라 하였으니 그때 땅이 나뉘었음이요 무슨 말이에요 6대륙이 하나였다는 거예요 이건 여러분 고등학교 때 배웠잖아요 판 구조론 배울 때 원래 하나였다는 거잖아요 이걸 이제 과학도 다 그렇게 말해요 근데 성경의 땅이 하나였다고 기원전 1500년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에 땅이 하나였다고 써 놓은 거예요 당연히 지층들 비교해보면 다 맞거든요 땅이 나뉘었는데 왜 그게 인간의 수명을 반으로 줄게 했느냐 그건 모르겠어요 근데 과학이 말하는 것처럼 오랜 기간을 두고 나닌게 아니라 그냥 한 사람의 일생에 걸쳐서 나는 거야 그냥 그리고 무언가에 변화가 있었는지 그때 수명이 딱 반으로 줄어요 지금 인간의 수명이 된 거예요 나중에 예수라는 분이이 땅에 다시 오셔서 직접이 온 세상을 다스리실 때가 와요 그때 인간 다시 영원히 살 수 있거든요 그때 일어나는 일을 써 놓은 거예요 요한계시록입니다.
하늘이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서리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여러분 기울어져 있던 지구가 갑자기 똑바로 서면 별이 어떻게 보이겠어요 쏟아지는 것처럼 보인단 말이에요 이렇게 쓰면 별이 쏟아지는 것처럼 보이겠죠 또 모든 산과 섬도 각각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두가지 이익이 일어난다는 거예요 노아 홍수 전에 그 상황으로 돌아가려면 두 가지 일이 일어나야 되고 지축이 다시 서고 땅이 다시 하나가 되고 그래서 이제 예수라는 분이 다스릴 거란 얘기입니다.
이걸 뭐 어떻게 안 믿어요 어느 책이 이런 얘기를 써요 이게 사람이 썼다고요 여러분이 책은 창조자가 인간에게 주신 책이에요 다른 책은 없어요 제가 왜 이러고 있겠어요 여러분 들어오실 때 돈 내고 들어오시지 않았잖아요 제가 콘서트처럼 면반원씩 받고 지금 돈 벌려고 하는 건 아니잖아요 저는 돈 쓰면서 해요 다 저 말렸어 진영아 너 지금 모든게 좋은데 그 성경 그것만 좀 하지 마 제발 너 때문에 지금 그것만 안 하면 얼마나 좋냐 왜 그래 도대체 저를 아끼는 분들이 너무슨 이단에 빠졌다 사이비 다 얼마나 말이 많아 제발 좀 그만해 아 그냥 교회를 다녀 교회 많잖아 성당을 가거라 여러분이 책은 저는 제 목숨을 걸고 여러 개 말씀드릴 수 이거는 창조자가 인간에게 준 책이에요 사람이 쓴 거 아니에요 과학 저 과학 전공 했거든요 뭐 지금 현대 물리학에 아주 기본이 되는 이론 중에 하나입니다.
표준모형이라는 건데요 소립자 물리학의 표준모형은 자연계의 기본 입자와 중력을 제외한 강한 상호작용 약한 상호작용 전자기 상호작용을 다루는 게이지 이론이다 그래서이 온 우주가 어떤 입자들로 되어 있다는 걸 물질 입자들이라고 하고 그 물질 사이의 관계를 규정하는 힘이 4가지가 있어요 여러분 과학 시간에 배웠었죠 강력 전자기력 양력 중력 이게 자연계에 있는네 가지 힘이거든요 근데 과학은 강한 상호작용 강력 양력 전자기력은 밝혀냈어요 그 힘을 전달하는 맥의 입자까지 밝혀냈어요 중력은요 과학자들이 포기한 거 아세요 이게 과학이에요 저 과학 전공했잖아요 중력은 몰라 포기 여러분 지금 바닥에 붙어 있잖아요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기본이 중력은 모르겠는 거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 뭐 요즘은 암흑 물질이라는 거 만들어서 막 어떻게든 밝혀내 보려고 하는데 말도 안 돼요 과학과 안 맞다고 성경을 안 믿으시겠다고요 큰일납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과학은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보다 훨씬 더 불안해요 시편입니다.
악인은 자기 얼굴에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빼놓고 자기 삶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한 사람이에요 도둑질을 해서가 아니라 폭력을 행사해서 악인이 아니고요 하나님이 없다는 생각 혹은 하나님이라는 존재 창조자라는 존재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지 않은 사람이 악인이에요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그들 속에 나타나 있기 때문이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음이라 여러분 죽으면 하나님 만나거든요 하나님 저 몰랐어요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왜네 안에 내가 있다는 걸 알만한 것을 넣어 놨다는 얘기에요 그걸 하나님은 성경에서 양심이라고 해요 너희 양심이라는 것이 내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말해줬기 때문에 너희는 내 앞에 와서 몰랐다고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보세요 로마서 1장입니다.
세상의 창조 때부터 그분에 속한 보이지 않는 것들이 분명히 보여졌고 하나님 안 보이죠 근데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알아요 어떻게 심지어는 그분이 영원한 능력과 신격까지도 만들어진 것들에 의해 알려졌으므로 그들이 변명하지 못하느니라 태양계 제가 보여드렸잖아요 모형 그걸 보고 하나님은 안 찾았기 때문에 그래서 할 말이 없다는 거예요 창조자가 없으면 설명이 안 되는데 안 찾았기 때문에 시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사람의 자손들을 내려다 보시어 깨닫는 자와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지 보려 하셨으나 깨닫는 건 뭐냐면 가만히 계시는데 이게 깨닫는 거예요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이 계시는 내가 그동안 하나님을 안 찾았네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럼 나한테 원하시는게 뭐지 하고 찾는 사람 그 사람이 있는지 이렇게 보고 계신 거예요 맨날 짝사랑도 이런 짝사랑이 없어요 사도행전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감지하려 하면 만나리니 그분은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떨어져 계시지 아니하는도다 찾으려고 하면 만나십니다.
어떻게 하나님에 대해서 설명해 줄 사람을 우연히 인생에서 만나요 전 세계에 이렇게 누군가가 진리를 똑바로 알고 있거든요 그 사람을 이상하게 만나게 돼요 찾는 마음이 있으면 히브리서 2장입니다.
죽음을 두려워함으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 주시려 함이니라 성경은 예수라는 존재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인데요 그 예수를 왜 보내주셨냐면요 우리 사람들이 죽는 걸 무서워해서 보내주셨다는 거예요 죽는 걸 무서워하니까 힘차고 멋지게 살 수가 없는 거예요 여러분 만약에이 중에 저는 죽는 거 안 무서운데요 다 죽는 거 뭐 죽어보면 알겠죠 이렇게 죽는게 안 무서운 사람들은 첫째 허풍을 떨고 있는 거거나 아니면 둘째 지금까지 사는게 너무 힘들었던 거예요 그래서 그래요 마음이 마음이 닫힌 거예요 어렸을 때 엄마는 아빠가 너무 아픈 상처를 줬거라 세상이 사회가 자기를 너무 힘들게 했거나 이렇게 해서 마음이 많이 아프고 병들고 다쳤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작동을 못하고 그냥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버티고 있는 상태에 있어서 그렇지 마음이 온전하며 원래 죽는게 무서워야 돼요 요한복음입니다.
성경을 상고하라 상고라는 거는 상세히 고찰하다 영어로는 그냥 Search 성경을 뒤져봐라이는 너희가 성경에 영생이 있다고 생각함이니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그들은 영원히 멸망하지 않을 것이며 또 아무도 나의 손에서 그들을 빼앗지 못할 것이니라 여러분 영생이라는게 있어요 어떤 분은 그러시더라구요 제가 아는 저희 친척분이신데요이 얘기를 했더니 어우 야 뭘 또 살아 그분이 인생이 너무 힘드셨던 분이거든요 정말 이제 60대인데요 말도 못할 일들이 있었어요 그분 인생에 그래서 진심이었던 거예요 뭘 또 사니 좀 끝났으면 좋겠어 이제 이러시더라고요 너무 이해가 됐어요 여러분 근데이 영생이라는 건 이런 우주에서 이런 몸을 가지고 이렇게 나쁜 사람들 속에서 사는 그런 영생이 아니에요 다른 세상에서 살아요 그 세상은 이런 세상처럼 사람을 아프게 하지 않아요 영생이라는게 있고 지구상에서 어떤 책도 영생을 줄 수가 없어요 성경 외에는 감동을 줄 수도 있고요 교훈을 줄 수도 있고요 위로를 줄 수도 있고 지식을 줄 수도 있고 지혜를 줄 수도 있지만 영생은 못 줘요 성경은 영생을 얻으라고 주신 책입니다.
자 영생은 어떻게 얻게 되냐면요 성경에는 약속들이 있어요 볼게요 베드로서입니다.
이로써 우리에게 지극히 크고 귀한 약속들을 주심은 너희로 하여금이 약속들을 통해서 정욕으로 인해 세상에 있게 된 타락을 피하여 하나님의 본성 하나님 같이 그런 영원한 그런 삶을 사는데 동참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약속 약속 약속 자 성경을 뭐라 그래요 구약 신약 이렇게 불러요이 약자가 뭐예요 약속할 때 약자예요 영어로는 올드 테스트먼트 뉴 테스트먼트 옛날에 한 약속 새로 한 약속 성경은 결국 약속이에요 창조자가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 하는 약속이에요 그 약속이 나에게 심어지면 그걸로 영생을 얻는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창조자가 나에게 약속하셨으면 된 거예요 이사야 섭니다.
악인은 자기의 길을 불의한 사람은 자기의 생각들을 버리고 주께로 돌아와라 하늘들이 땅보다 높은 가치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주를 왜 이렇게 쓸데없이 크게 만들었어 너희와 나의 차이를 알게 해주려고 왜 생각이 다른 정도가 하늘들 우주가 땅보다 높은 정도가 하나님 생각과 우리 생각의 차이니까 그만큼을 알게 해 주시려고 우주를 이렇게 크게 만드신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크신 분이고 그분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그 정도로 달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이제 자기 생각을 버려야 돼요 따져보지 말라는 건 아니에요 근데 고집은 버려야 돼요 여러분 겸손해져야 돼요 여러분 저에게 저에게 겸손하란 얘기가 아니잖아요 이책 앞에 겸손하란 얘기잖아요 그죠 이 책 앞에 겸손해지지 않으면 여러분 유익이 안 돼요 창조자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성경에 나와 있어요 로마서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욥기입니다.
그분은 권세와 공의와 많은 정의에 있어도 탁월하시니 여러분 하나님이 완전히 공평하시고 공정하세요 자 여러분 지금 우리의 삶이 세상을 보면 당연히 공정하지 않아 보여요 그런데 여러분 조금만 마음을 열고이 세미나 끝까지 보시면 왜 공정한지 분명히 아시게 됩니다.
그억울하고 세상을 상대로 가졌던 그 슬프고 서러운 마음이 싹 사라지실 거예요 에스겔서입니다.
이스라엘 집은 말하기를 사람들이 말하기를 주의 길은 공평치 아니하다 하는도다 O 이스라엘 지바 나이 길이 공평치 아니하냐 너희 길이 불공평한 것이 아니냐 여러분 우리가 공평을 알아요 뭐가 공평한 거예요 우리는 공평히 뭔지 몰라요 인간은 정의를 모르죠 어떻게 알아요 우리가 뭐가 정의로운지 그것 때문에 서로 죽이고 살리고 한 거잖아요 인류 역사 동안 인간은 모릅니다.
하나님에 대한 설명입니다.
레위기와 잠언입니다.
너희는 재판에 있어서나 자로 재는 일이다 저울로 다른 일이나 특정하는 일에 어떤 부리도 행하지 말라 너희는 공정한 저울과 공정한 추와 공정한 에바와 공정한 힘 에바와 힘은 다 측정 단위입니다.
신을 사용할지니라 상의한 저울추는 100g 근데 무게가 다 달라 이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상의한 저울추는 주께 가증한 것이며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하나님은 평가를 공정하게 해 주신답니다.
완전히 공정하게 여러분 너무 위로가 되지 않나요 이게 사실이면 여러분 뭐가 제일 서운했어요 남들이 몰라주는게 서운했잖아요 남들이 오해하는게 서운했잖아요 세상이 불공평하게 평가하는게 서운했던 거잖아요 하나님은 완전히 공정하게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평가해 주신대요 하나님이 공정하다고 말하면 제일 많이 하는 얘기 있죠 이순신 장군은 이거 제일 흔한 얘기죠 사도행전입니다.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시대적으로 공간적으로 하나님의 진리를 알 수 없던 환경에 있었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하나님의 전체 계획 속에 있어야 할 사람들인데요 그 사람들은 다 천국에 갑니다.
또신명기입니다.
그날에 선악 간의 지식이 없었던 너희 자녀들은 그리로 들어갈 것이니 그리라는게 가나안 땅인데 결국 하나님 나라의 그림자에요 상징해요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그들로 그것을 소유하게 하리라 선악을 판단할 수 없었던 아이들 이게 정확하게 몇 살까지냐 저희는 모르죠 하나님은 정확하게 아세요 몇 살까지인지 사람마다 다르겠죠 선악을 판단하는 나이까지 살지 못한 그런 아이들 전쟁터에서 태어나서 죽었거나 혹은 지적 장애가 있게 태어난 사람들은 다 천국에 갑니다.
그럼 그 사람들은 왜 만들었어요 그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하나님은 완벽하게 치밀하게 다 대책이 있고 대안이 있다는 걸 여러분 꼭 아셨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그럼 이거는 그럼 저거는 그만하시고 여러분만 생각하세요 이순신 장군 천국 갔나 지옥 갔나 그만 고민하세요 그건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니다.
우리 옆집에 있는 그 지적 장애인은 그 친구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십니다.
제발 여러분만 돌아보세요 여러분만 하나님은 정의로우십니다.
그래서 법대로 하세요 로마서입니다.
죄의 대가는 사망이요 이렇게 돼 있습니다.
형제의 대가는이 아니에요 그냥 죄의 대가는이에요 야고보서입니다.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 하나를 범하면 전체를 범한 자가 되느니라 여러분 죄를 많이 지은 사람과 죄를 조금 지은 사람이 하나님 앞에 판결이 같대요 다르대요 듣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그냥 하나님이 그렇다고 하시면 그런 거예요 하나님은 죄를 함께 지었으나 만기의 지었으나 작은 죄를 지었으나 사람을 찔러 죽였거나 하나님 앞에는 똑같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나라는 무균실에 비유하면 어떨까요 병원에서 무균실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돼요 이게 다 가리고 들어가죠 그죠 왜작은 균이 하나 들어오나 큰 균이 들어오나 똑같아요 반도체 만드는 공장에 가보면요 작은 먼지 하나 들어오나 큰먼지 들어오나이 반도체가 망가지는 건 똑같아요 하나님의 나라는 그런 곳이기 때문에 작은 죄를 지으나 큰 죄를 지으나 여러분 뉴스에 보시면 저게 저게 인간이야 이러시는데 여러분 하나님이 보실 때는 여러분들이나 그런 분들이나 똑같아요 심각한 문제예요 하나님이 그냥 그렇다고 하면 그런 거예요 반대로 하나님은 사랑이세요 하나님 자체가 요한일서입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이는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자 하나님은 정의로우신데 또 사랑이 넘쳐요 그래서 딜레마에 빠지셨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죄를 지으면 어떡하죠 봐주면 어머 사랑하는구나 그럴 텐데 정의롭지 않아 이럴 거예요 그죠 또 반대로 죽이면 정의롭다 하지만 어머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차가워 이럴 거란 말이에요 대통령이 사랑하는 자기 아들이 마약을 했어 근데 여기서 법이 마약 한 사람 추방시켜야 돼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자기 사랑하는 아들을 추방시키자니 어머 무슨 아빠가 자식을 저렇게 냉정해 이럴 거고 또 봐주면 정의롭지 않다고 할 거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 딜레마가 있으신 거예요 주께서는 공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들을 버리지 아니하시나니 그럼 성도가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에스겔서입니다.
악인이 죽는 것을 내가 어찌 조금이라도 기뻐하겠느냐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악인이 죽어야 되거든요 원래는 정이 정의가 실현되려면 악인은 죽어야 돼요 근데 하나님이 실패야 그건 또 왜 사랑하니까 이게 하나님이 처하신 딜레마예요 그 딜레마를 어떻게 푸셨는지 아는게 성경 공부의 핵심입니다.
네이제 그 딜레마를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남은 세계의 강의에서 천천히 여러분들께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번 세미나는 총 4개의 강의로 되어 있는데 여러분들이 이제 한계를 끝마치셨으니까 이왕 오신 거세 개만 더 들으십시오 3개만 여러분 공짜잖아요 근데 여러분 나중에 아시게 되겠지만이 세상에는 안 보이는 것들도 존재하잖아요 그죠 하나님도 안 보이는데요 하나님 말고 또 아주 아주 악한 힘이 있어요 그 힘이 여러분들이 성경을 공부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고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기 때문에 여러분 이제 전화기를 켜보면 갑자기 무슨 메시지가 와 있었어요 야 지금 중요한 일이 있어 빨리 와 그게 좋은 일일 수도 있고 나쁜 일일 수도 있거든요 여러분 될대로 되라고 하고 한번 끝까지 들어보세요 그런 일이 꼭 있을 수 있거든요 여러분 믿으세요 믿고 될대로 되라고 하고 끝까지 들어보세요 왜 만일 천국 지옥이 사실이면 이거보다 중요한 일 이거보다 급한 일은 없어요 여러분 점심 식사 하시고 3시에 꼭 다시 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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