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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의 중요성, 아침을 거르면?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카테고리 없음 2019. 1. 23. 19:06
한국인 10명 중 4명(한국갤럽조사연구소)은 아침식사를 건너뛰고 있다. 그 중 1인가구의 아침 식사 비율은 53.5%에 불과한 수준. 하지만 아침식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최근 미국 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 학술지 ‘영양학저널’(Journal of Nutrition) 최신호에 실린 연구에선 아침식사를 거르면 당뇨병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결과를 발표했다. 독일 당뇨병 센터(DDZ: Deutsches Diabetes-Zentrum)의 사브리나 슐레징거 박사 연구팀은 총 9만6000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6편의 관련 연구논문 자료를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아침을 거르는 사람은 아침을 먹는 사람에 비해 2형(성인) 당뇨병 발생률이 평균 33% 높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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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걸을까? 걷기보다 좋은 트레킹의 효과는?카테고리 없음 2019. 1. 23. 19:05
그룹 god가 17년 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그들은 JTBC에서 방영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같이 걸을까’에서 산티아고 순례길을 찾았다. 해마다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트레킹을 하기 위해 모이는 이곳에서 그룹 god도 긴 여정을 위해 배낭을 짊어진 것이다. 걷기와 트레킹은 무엇이 다른 걸까? 하이닥 의학기자 손보드리 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은 “트레킹은 해발 5,000m 이하의 비교적 낮은 산행으로 일반적인 평지를 걷는 것보다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운동”이라고 말하며 “보통 속도로 한 시간가량 산책했을 경우 약 120~300kcal가 소모되지만 트레킹은 600~1080kcal가 소모되므로 훨씬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트레킹은 몸의 근육을 사용해 적당한 오름과 내림을 반복하므로 훌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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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것이 보약, 걷기 운동의 효과 10가지 소개드립니다.카테고리 없음 2019. 1. 23. 19:05
꾸준히 하면 건강해질 수 있는 ‘걷기 운동’의 효과 10 걷기 운동이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시간에 쫓겨 사는 요즘 사람들에게 있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갖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직장 상사의 눈치를 보며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와 씻고 침대에 눕기도 바쁘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에 2~3회 걷기 운동을 해 보도록 하자. 따로 준비해야 할 운동 기구도 없고 언제 어디서나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이 걷기 운동이다. 꼭 운동장이나 산책로가 아니더라도 퇴근길에 1~2 정류장 정도를 걸어가는 것만으로도 운동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꾸준한 걷기 운동이 주는 유익한 효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지금 당장 걷고 싶게 만드는 걷기 운동의 효과를 소개한다. 심장마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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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안 생기는 나쁜 운동 습관 5카테고리 없음 2019. 1. 23. 19:04
운동을 생활 습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체중, 허리 사이즈, 근육의 양 등 결과물에 변화가 없다면 좌절감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망하기 전, 운동 방식에 문제는 없는지 체크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프리벤션닷컴'이 소개한 효과를 떨어뜨리는 운동 방식 5가지를 알아봅시다! 1. 횟수에만 집착한다 일반적으로 근력 운동을 한다면 한 번에 10~15회 같은 동작을 반복하고 짤막한 휴식을 섞어가며 3세트 가량 하게 됩니다. 그런데 운동 횟수를 의식하고 있다고 해서 효율적인 운동을 한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운동 횟수를 잘 지키고 있어도 근육 피로도가 높지 않은 강도로 운동하고 있다면 효과는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본인의 역량을 벗어난 강도 높은 운동은 자세를 망가뜨리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비효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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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하지 않으면? 결과는 !카테고리 없음 2019. 1. 23. 15:55
매일매일의 식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는 글입니다. https://shealth.life/v4/contentsView?contsId=6159&areaType=DISCOVER_PLUS 많은 이들에게 저녁은 하루중 가장 식욕이 커지는 시간이다. 실제로 20~40대 직장인 여성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의 한 설문조사(2015)에 따르면 4명 중 3명은 “저녁이나 밤 시간대 식욕을 많이 느낀다”고 답했다. 저녁 시간에 유독 식욕이 당기는 것은 낮 시간의 공복 상태나 낮에 받은 스트레스가 주원인이 될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수면 호르몬 ‘멜라토닌’과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등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서 식욕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밤 7시 이후에 먹는 식사량이 하루 전체 양의 50%가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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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 예배 대표기도 /주일오후예배 대표기도문/모범기도문카테고리 없음 2019. 1. 23. 00:02
이 교회로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게 하소서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기쁘고 복된 날을허락하시고 이른 새벽부터 저녁까지 경배와 찬양르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령님께서 예배를 온전히 주관하사 우리가 새로운 힘과 지혜를 공급받고 한 주간을 능력 있게 살기 원합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 아무 것도 내세울 것 없는 연약한 존재이지만 지역사회를 사랑과 봉사로 섬기기 원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이웃을복되게 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삶에 지쳐 맡은 일을 충실히 감당하지 못하는 허물도 있지만 최고는 아니더라도 최선을 다하는아름다운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기를 소원합니다.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우리 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님에게 날마다 능력과 지혜를 공급해 주소서..